** 미국의 러시아산 디젤 수출, 러시아의 종전 협상 복귀 유도 목적

* 로이터는 10/13 마이애미 회담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이 러시아산 디젤 수출 허용을 종전 협상 재개의 유인으로 활용하려 한다** 보도 

**미국) 디젤 거래로 러시아의 협상 복귀 유도**

- 위트코프(트럼프 특사)·쿠슈너(트럼프 사위), 러시아산 디젤 수출 허용이 러시아의 입장을 누그러뜨리고 종전 협상을 재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설명
- 미국은 우크라에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 중단을 재차 요청, 디젤 합의와 공격 중단을 제시한 뒤 러시아에도 상응하는 조치를 요구하려는 구상

**러시아) 추가 영토 확보 후 협상 복귀 전망**

- 크렘린과 가까운 인사, 푸틴이 돈바스의 남은 11%를 확보한 뒤 협상에 복귀할 것으로 전망
- 트럼프가 발표한 에너지 휴전은 확인하지 않았으며, 10/12에도 우크라이나 에너지 시설을 공격

**우크라이나) 상호 에너지 휴전에는 열려 있으나 영토 양보는 거부**

- 미국의 접근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며 공식 합의 없이 회담 종료
- 다만 러시아도 동참한다면 에너지 시설 상호 공격 중단에는 응할 수 있다는 입장

- 추가 영토 양보는 거부하되, 현 전선을 기준으로 전쟁을 동결하는 방안은 평화 합의의 토대가 될 수 있다 언급
- 트럼프가 발표한 에너지 휴전은 확인하지 않음

→ 세 나라의 셈법이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

→ 결국 트럼프가 러시아산 디젤까지 허용하며 러우전쟁 휴전을 이끌어내려는 모습은, **11월 중간선거 이전에 트럼프가 얼마나 다급한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Reuters](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us-hopes-diesel-deal-can-soften-moscow-peace-talks-sources-say-2026-10-12/)  [지엘리서치](http://t.me/valju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