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리다임 100억불 美 상장 추진…SK하이닉스 ‘제2 LG엔솔’ 되나


**솔리다임이 최대 100억달러 규모 미국 상장 준비에 들어갔다

· SK하이닉스의 미국 낸드 손자회사 솔리다임, 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를 IPO 주관사로 선정하고 프리IPO 착수

· 예상 공모 규모는 최대 100억달러 거론, 한화투자증권은 기업가치 1,000억달러를 가정

· SK하이닉스는 기업·주주가치 제고를 최우선으로 검토 중이며 확정된 사항은 없다는 입장


**중복상장 논란이 커졌지만 해외 상장은 규제 사각지대다

· 이찬진 금감원장, 국감에서 솔리다임 상장을 중복상장으로 판단했으나 국내 증권신고서 심사 대상 여부는 금융위 유권해석 대기

· 8월 시행 개선안은 모회사 이사회에 주주영향 평가·보호방안을 요구하지만 인수 자회사 상장 시 주주동의는 필수 아님

· 의무 위반 위약금은 최대 10억원 수준이며 해외 상장에는 거래소 중복상장 특례심사 미적용

· 시장은 LG화학·LG에너지솔루션 사례처럼 성장가치가 모회사 주가에 반영되지 못하는 할인 구조를 우려


 **지엘리서치 박창윤 대표 코멘트**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 사례처럼 자회사가 별도로 상장하면 시장에서 모회사와 자회사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식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솔리다임 역시 상장 구조와 자금 활용 계획에 따라 SK하이닉스의 기업가치 평가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향후 구체적인 계획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https://www.viva100.com/article/20261020500473](https://www.viva100.com/article/20261020500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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