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1500억원 자사주 소각…주총 한 달 연기


3000억원 자사주 소각 중 절반을 분할 전에 조기 이행한다

· 카카오가 5일 이사회에서 1500억원 규모(515만4639주) 자사주 매입·소각을 결의, 4일 종가 2만9100원 기준으로 산정

· 당초 분할 후 카카오X가 3000억원을 소각할 계획이었으나 절반을 분할 전 카카오 주식으로 앞당겨 처리

· 재원은 카카오인베스트먼트 현금배당이며 11월 6일부터 2027년 2월 5일까지 NH투자증권을 통해 장내 매수

· 나머지 1500억원은 분할 후 2027년 내 카카오X가 매입·소각할 계획


**카카오AI에 현금을 추가 배정해 분할비율이 조정된다

· 카카오AI에 2636억원을 추가 배정해 순자산이 약 2조9000억원에서 약 3조2000억원으로 증가

· 추가 현금은 카카오AI 연계 자산 취득에 쓰이며 구체적 집행은 신설법인 이사회에서 확정 예정

· 카카오X 대 카카오AI 분할비율은 약 0.635 대 0.364에서 약 0.611 대 0.388로 변경

· 주주환원 정책은 유지: 카카오X는 자회사 배당금과 투자차익의 각 30%, 카카오AI는 조정 FCF의 20~35%(FCF 50% 이상 증가 시 최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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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상장 심사 지연으로 분할 일정이 한 달가량 밀렸다

· 분할 승인 임시주총은 2027년 1월 15일, 분할기일은 2월 1일, 변경상장·재상장은 2월 25일로 연기

· 정신아 대표가 실적 컨콜에서 올해 AI 서비스 확산 속도가 시장 기대에 못 미쳤다고 인정

· 시장 기대를 넘는 AI 서비스 조기 출시에 회사 자원을 집중하겠다고 강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92750](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9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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