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롯데바이오와 위탁생산 논의…계약 염두"


**셀트리온이 2030년 증설 완료 전 물량 대응을 위해 국내 CMO 협력을 추진한다

· 서정진 회장은 롯데바이오로직스와 위탁생산 공동 검토를 진행 중이며, 향후 계약 체결까지 염두에 둔 논의라고 공식 인정

· 올해 3분기 매출이 1조5755억원으로 분기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1분기 외부 CMO 수주 잔고도 1조원을 넘어서며 생산시설 수요가 동반 확대

· 현재 송도 1~3공장과 미국 브랜치버그 공장의 생산능력은 약 31만ℓ이며, 2030년까지 57만1000ℓ로 확대하기 전 외부 생산시설 활용을 검토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대형 고객 확보 기회지만 생산 안정성 검증이 선행돼야 한다

· 롯데바이오로직스는 11월 18일 12만ℓ 규모 송도 1공장 준공식을 예정하고 있으며, 셀트리온 물량 확보 시 초기 가동률을 높일 기회

· 양사 시설이 송도에 위치해 해외 위탁생산 대비 물류비와 운송 부담을 낮출 여지가 있으나, 계약 규모·단가·생산 개시 시점은 미확정

· 서 회장은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초기 생산능력과 안정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혀, 실제 계약과 물량 배정은 생산 역량 확인이 관건


**비만치료제는 2027년 임상 진입을 목표로 하지만 사업성은 검증 초기 단계다

· CT-G32/SCO-940은 GLP-1·GIP·글루카곤·아밀린의 4개 호르몬 경로를 겨냥하며, 회사는 비임상에서 체중 감소와 제지방 보존 경쟁력을 제시

· 회사는 2027년 2월까지 미국 FDA에 IND를 제출하고 2분기 첫 환자 투약을 시작해, 2030년 시판을 추진한다는 목표

· 레타트루타이드 대비 효능 우위는 비임상 결과 기준이며, 순수익 9조원 이상이라는 회장 발언도 임상·상업화로 검증되지 않은 기대치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838285?sid=101](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838285?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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