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운자로 27만원인데, 12만원?...비만약 '에페' 환승


**한미약품 '에페'가 출시 첫날부터 기존 비만약 환자의 전환 수요를 확보

· 한미약품의 주1회 GLP-1 비만신약 '에페(에페글레나타이드)'가 **10월 29일부터 의료기관 처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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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일선 의원에서 위고비·마운자로 투약 환자 일부가 첫날 에페로 처방 전환**

· 평택 바이오플랜트 자체 생산으로 수입 의존 없는 국내 공급 기반 확보


**초기 용량 가격은 경쟁약 대비 40~50% 낮지만 유지 용량에서는 격차가 축소

· 2~4mg 4주분 공급가 12만9800원(VAT 포함)으로 마운자로 저용량(약 27만원)의 절반, 위고비(약 21만원) **대비 약 40% 저렴한 수준 (가격 경쟁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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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mg 22만8800원, 8mg 27만7200원, 10mg 29만9200원으로 고용량에서는 마운자로 저용량 공급가를 상회

· 닥터나우 수도권 기준 진료 포함 2mg 2주분 가격은 6만~12만원대로 형성


**임상 효능은 위고비권, 마운자로 대비로는 열세 구간이다

· 한국인 448명 대상 임상3상 40주차 중간결과 평균 체중감소율 9.75%, 최대 30%

· 5% 이상 감량 비율 79.42%(위약 14.49%), 15% 이상 감량 19.86%(위약 2.90%)

· BMI 30 미만 여성군 체중감소율 12.20%, 이상반응에 따른 투약 중단 1.7%(301명 중 5명)

· 위고비는 STEP-1 68주 평균 14.9%, 마운자로 15mg은 SURMOUNT-1 72주 평균 20.9% 기록

[https://www.mt.co.kr/thebio/2026/10/30/2026102919550231774](https://www.mt.co.kr/thebio/2026/10/30/2026102919550231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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