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리다임 IPO 접은 SK하이닉스…美 낸드 투자 재원 확보 '새 과제


**솔리다임의 IPO·프리IPO 검토를 중단해 중복상장 우려를 완화했다

· SK하이닉스는 10월 23일 자본시장 여건과 주가 흐름을 고려해 솔리다임의 상장 전 투자유치와 IPO 검토를 모두 중단한다고 발표

· 기존 주주들은 솔리다임의 별도 상장에 따른 지분 희석과 기업가치 할인을 우려했으며, 금융당국도 주주 보호 필요성을 제기

· 회사는 솔리다임의 성장성과 투자 필요성에 대한 판단은 유지하며, 미국 신규 생산시설의 투자 시기·규모·조달 방식을 계속 검토할 방침


**국내 54.3조원 투자와 미국 낸드 증설을 병행할 자금 배분이 과제다

· 용인 두 번째 팹 Y2에 35조2000억원, 청주 신규 낸드 팹 M17에 19조1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해 두 사업의 투자액만 총 54조3000억원

· 상반기 유형자산 취득에 투입한 현금은 18조32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7% 증가하며 생산능력 확충에 따른 지출이 확대

· 미국 낸드 팹에 자체 자금을 추가 투입하면 다른 설비투자·주주환원과의 배분이 중요해지고, 차입을 활용하면 금융비용과 상환 부담이 발생


** 지엘리서치 Comment

· 이번 결정은 솔리다임의 미래 이익에 대한 기존 주주의 몫을 유지한다는 의미가 있지만, 외부 지분자본으로 분담하려던 투자 부담을 어떻게 대체할지가 기업가치 평가의 다음 변수입니다.

· 현재 순현금과 이익 규모를 고려하면 당장의 자금 부족보다 투자 우선순위의 문제에 가깝고, 국내 54.3조원 역시 여러 해에 걸친 투자이므로 연도별 집행액으로 나눠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92030?cds=news_media_pc](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92030?cds=news_media_pc)

** [지엘리서치](http://t.me/valju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