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엇갈린 K-양극재 3Q 실적…수익성 회복이 최대 과제로


**2차전시 소재기업 3분기 실적은 전기차 판매 둔화와 일회성 손익에 따라 엇갈렸다

** 에코프로비엠 :  매출 5579억원(-3.3% QoQ), 영업이익 120억원(-33.3% QoQ)을 기록하며 전기차용 판매 감소와 헝가리 공장 일시 가동 중단 비용이 부담으로 작용

** 포스코퓨처엠 :  매출 8348억원, 영업이익 821억원을 기록했으며, 양극재 매출 증가(+44.3% QoQ)와 고객사의 계약 물량 미이행 보상금이 이익 개선에 기여

** 엘앤에프 : 매출 8744억원(+34.0% YoY)에도 영업손실 26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전환했으며, 재고평가손실 426억원과 환율 하락 관련 손실 약 220억원이 반영


**ESS 수요 확대가 전기차용 양극재 부진을 일부 상쇄하고 있다

** 에코프로비엠 : 전기차용 양극재 매출은 256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4% 감소했지만, ESS용 매출은 1236억원으로 173% 증가하며 제품별 수요 차별화가 뚜렷

** 엘앤에프 :  3분기 말 북미 ESS용 LFP 공급을 시작했으며, 총 4개 고객사에서 확보한 중장기 물량 25만톤을 기반으로 2027년 4만톤·2028년 6만톤 이상 출하를 목표

** 엘앤에프 : LG에너지솔루션과의 계약으로 2028년 이후 연간 3만톤 이상의 추가 공급 물량을 확보했으며, 별도 라인 신설을 통해 2028년 하반기까지 LFP CAPA를 연산 12만톤으로 확대할 계획


**LFP 증설 방식과 수주 확정 수준이 기업별 실적 가시성을 가른다

** 포스코퓨처엠 :  포항 하이니켈 라인 일부를 LFP용으로 전환해 생산을 시작했으며, 향후 수주에 맞춰 연산 10만5000톤까지 CAPA를 확대할 계획

** 에코프로비엠 : 기존 연산 4000톤 LFP 라인에 더해 최대 5만톤의 별도 양산라인 증설을 검토하고 있어, 투자 확정과 고객 물량 확보 여부가 관건


** 지엘리서치 Comment

· 2027년 반도체 외에 관심을 두고 있는 분야는 이차전지 내 ESS입니다. 상장을 앞둔 제이앤티지의 실적 성장은 북미 ESS 수요가 비리튬계 배터리 소재까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ESS에 더해 루빈 등 AI 서버 전력 인프라용 BBU 수요까지 확대되면서, 배터리의 적용처와 잠재시장(TAM)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 북미 ESS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려면 고객사 인증과 실제 출하 증가가 동반돼야 하며, 확보한 중장기 물량의 연도별 매출 전환 속도가 핵심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24748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247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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