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삼성, 시스템LSI 대수술… 차량용 반도체 접고 ‘선택과 집중


**엑시노스 오토 후속 개발 중단으로 저수익 차량용 AP 사업을 정리한다

·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는 현대차·BMW향 기존 엑시노스 오토 공급이 종료된 이후 후속 제품 개발과 양산을 중단하는 방향으로 사업 재편을 추진

· 차량용 AP는 제품당 개발비가 1,000억원 이상 필요한 반면 납품 단가는 약 20~40달러 수준으로, 대형 완성차 고객의 지속적인 물량 확보가 수익성의 핵심

· 퀄컴이 차량용 AP 시장을 사실상 장악하면서 삼성전자가 충분한 점유율과 물량을 확보하기 어려웠고, 2018년부터 추진한 차량용 AP 사업의 투자 대비 수익성이 낮아진 것으로 파악


**엑시노스 2700·애플 이미지센서가 시스템LSI 흑자전환의 핵심 축으로 이동한다

· 차세대 모바일 AP 엑시노스 2700은 2026년 4분기 양산을 시작해 2027년 갤럭시 S27 시리즈에서 탑재 비중 확대를 추진할 예정

· 삼성전자는 지난해 애플 아이폰용 이미지센서 수주에 성공했으며, 해당 제품은 미국 텍사스 오스틴 파운드리에서 올해 초부터 양산에 돌입

· 시스템LSI는 이미지센서와 모바일 SoC에 개발 자원을 집중하고 DDI·PMIC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재편해 2027년 연간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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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C향 시스템반도체가 새로운 성장축으로 추가된다

· 삼성전자는 모바일 중심의 시스템LSI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AI 데이터센터용 칩 설계 사업을 확대하며 신규 성장동력 확보를 추진

· AIDC용 칩이 구체적으로 어떤 제품군과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고성능 컴퓨팅용 SoC·ASIC 영역으로 설계 역량을 확장하려는 전략으로 해석 가능

· 차량용 AP 개발 인력과 R&D 자원이 모바일·이미지센서·데이터센터용 칩으로 이동할 경우 시스템LSI의 고정비 부담과 개발 효율 개선 여부가 향후 실적 회복의 핵심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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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823284](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823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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