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우디에스피, OLED 검사장비 실적 회복"


**삼성디스플레이 투자 확대가 실적 회복을 이끌었지만 고객 집중도는 높다

·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은 3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7억원으로 흑자 전환

· 삼성디스플레이의 IT용 8.6세대 OLED 투자로 검사장비 발주가 늘었으며, 지난해 삼성디스플레이 계열 매출 비중은 78.5%를 기록

· 고객 생산라인에 맞춘 장비 설치 경험과 공정 레시피 연계가 진입장벽으로 작용해 후속 투자에서도 기존 공급사가 유리한 구조

· 회사는 탐방에서 올해 매출 800억원 이상을 예상했으며, 상반기 매출과 6월 말 수주잔고 420억원의 합계는 819억원으로 연내 매출 인식 여부가 관건


**순현금 전환에도 원가 상승과 분기 수익성 변동은 확인이 필요하다

· 매출총이익률은 올해 1분기 24.5%에서 2분기 13.0%로 하락하며 고객별 프로젝트 구성과 원가에 따른 변동성을 노출

· 상반기 외주가공·용역비는 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해 매출 성장률을 웃돌았고, 공사손실충당부채도 7억원 증가

· 토지 매각과 차입금 상환, 매출채권 회수로 상반기 말 순현금은 159억원을 기록했으며 부채비율은 2024년 말 176.6%에서 86.5%로 하락

· 계약부채 117억원에 대응하는 향후 납품 원가를 고려하면 보유 현금 전체를 가용 여유자금으로 해석하기는 어려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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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검사장비 첫 수주는 확보했지만 신사업의 실적 기여는 초기 단계다

· 웨이퍼 범프 검사장비 ‘VEGA S-1000’은 상반기 약 11억원의 첫 수주를 확보했으며, 국내 OSAT 대상 실증은 오는 12월 완료 예정

· 상반기 비디스플레이 매출은 18억원으로 전체의 4.4%에 그쳐 기존 OLED 사업 의존도를 낮추기에는 아직 제한적인 규모

· 스마트물류는 수주잔고 108억원을 확보했지만 상반기 매출은 7억원에 그쳤고, 이차전지 검사장비는 공동 검증 단계로 수주·매출이 미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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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ewspim.com/news/view/20261006000054](https://m.newspim.com/news/view/2026100600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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