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바디의 미국·신흥국 성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회성 이익을 제외한 수익성과 비만약 연계 수요가 중요해진다


**3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웃돌았지만 환율에 따른 회계 효과가 크게 반영됐다

· 3분기 연결 매출은 713억원으로 전년 대비 19.2%, 영업이익은 193억원으로 96.2% 증가하며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를 약 30% 상회

·  원화 강세로 해외법인 재고의 미실현이익이 줄면서 매출원가가 약 62억원 감소, 이를 제외한 영업이익은 131억원·영업이익률은 18.4%로 분석

· 외화 매출채권 환산손실 등의 영향으로 지배주주 순이익은 전년 대비 50.7% 감소한 48억원에 그쳐 영업이익과 순이익 흐름이 엇갈림


**미국과 신흥국의 매출 확대가 국내 전문가용 제품 부진을 상쇄했다

· 미국 매출은 원화 강세에도 전년 대비 32% 증가한 263억원을 기록하며 해외 중심의 외형 성장을 견인

· 멕시코 매출은 48억원으로 전년 대비 43%, 중국은 60억원으로 24% 증가하며 주요 해외 시장에서 성장세 지속

· 국내 매출은 전문가용 제품 판매 부진으로 전년 대비 15% 감소한 86억원을 기록하며 해외와 대비되는 흐름


**4분기는 일회성 이익 소멸과 연말 비용 증가로 수익성이 낮아질 전망이다

· 다올투자증권은 4분기 매출을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716억원, 영업이익을 약 12% 증가한 106억원으로 추정

· 성과급 등 판매관리비 증가와 3분기 회계 효과 소멸로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약 45% 감소할 것으로 예상

· 내년 영업이익은 올해 대비 약 17% 증가한 712억원으로 전망하며, GLP-1 처방 인구 확대에 따른 수혜 가능성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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