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은 안 된다" SK하이닉스 '제동'…증설 막아선 美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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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무부가 다롄 공장 증설용 장비 반입에 선을 그었다

· SK하이닉스가 다롄 낸드 공장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미국산 장비 수출 허가를 요청했으나 상무부 승인 보류(로이터, 복수 소식통)

· 솔리다임 경영진이 8월 말부터 상무부와 10차례 가까이 협의했지만 케슬러 차관은 증설·설비 개선용 장비 반입 불가 입장 고수

· 증설과 별개로 내년 다롄 공장 운영에 필요한 장비 수출 허가는 따로 협상 중


**중국 수익으로 미국 투자를 메우는 구조가 흔들린다

· SK하이닉스는 다롄 생산성 향상으로 확보한 수익을 미국 공장 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

· 솔리다임은 뉴욕주 마시에 낸드 공장 2곳 건설을 위해 450억달러 투자 추진, 장기적으로 1,000억달러 가능성도 거론

· 미국 정부가 안보 규제와 외국 기업 투자 유치 사이에서 정책 딜레마에 놓였다는 평가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1044584g](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104458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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