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
(중립·강경 편향, 투표권 없음)

• 인플레이션이 높고 수요가 견조하며 실업률이 비교적 낮아 정책 방향은 분명함(straightforward). 다만 문제는 속도. FOMC는 점진적 접근을 시사(We signaled a gradual approach)

• 크게 뒤처지지 않았을 때는 상황을 확인할 시간을 갖는 점진적 접근이 타당하다고(Gradual makes sense when you're not much behind the curve) 생각

• 기업들이 많은 비용 압력을 받고 있으며, 4~5년 이어진 높은 인플레이션 속에서 가격 인상을 정당화하기 쉬워졌음. 이런 인플레이션 경험은 연준이 대응하지 않으면 미래 물가에 영향을 줄 가능성

• AI 투자에서 오는 수요 측 인플레이션은 기준금리가 대응하는 영역이며, 수요 급증이 이어지는지 지켜볼 것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 AI는 단기·중기적 통화정책을 생각하는 데 매우 중요한(AI really matters for how we think about policy in near and medium term) 요인

• AI는 물가안정과 고용 두 책무 모두와 관련


Alberto Musalem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없음)

• 추가 긴축이 필요하며 그 시점은 곧이라는(additional firming of monetary policy will be necessary, and soon) 판단. 선제적이고 점진적인 조정이 나중의 크고 급격한 조치보다 덜 파괴적. 기대인플레이션이 고정된 지금 작은 폭으로 먼저 움직여야 고용·성장 피해 없이 성공할 가능성이 큼

• 9월 인상은 완화를 일부 덜어낸 것(removing a dose of accommodation)이며 통화정책은 여전히 완화적. 향후 18개월 동안 추가 완화 축소가 없으면 물가가 2%를 의미 있게 웃도는 시나리오가 더 유력해짐

• 헤드라인·근원 물가가 3% 이상이고 서비스 물가는 3% 위에서 고착화되어 있음(sticky above 3%). 물가 위험은 목표를 지속적으로 상회하는 쪽으로 치우쳐 있다는(skewed toward persistent above-target inflation) 판단

• 고용시장이 물가를 끌어올리는 것은 아니며, 일부 서베이 기대인플레이션은 최근 올랐지만(drifted higher) 시장 기반 장기 기대는 고정돼 있음

• 고용시장은 1년 넘게 매우 안정적이고 균형잡힌 상태. 완전고용에 가까운(remarkably stable and balanced) 수준. 4.2% 실업률 FOMC 장기 전망 중간값 수준이지만 높은 장기실업률과 낮은 구직 기대는 지켜볼 대목

• 실질 GDP가 잠재 수준에 가깝거나 웃도는 강한 속도로 성장하며, AI 설비투자·자산효과 소비·재정정책·규제 완화가 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 성장·고용 위험은 상, 하방 모두 균형상태

• 최근 AI 인프라 차입자를 중심으로 스프레드가 넓어져 금융여건이 긴축됐지만 크게 우려하지 않으며(not overly concerned) 전체 금융여건은 여전히 완화적

• 최근 장기 국채 금리 상승은 주로 기대 실질 기준금리 상승을 반영하며(mostly reflects higher expected real policy rates), 연준의 물가안정 의지가 의심받으면 더 오를 수 있음


Lorie Logan 달라스 연은 총재
(매우 강경, 투표권 있음)

•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 동결에 찬성했지만 한 번 쉬어가는 것이 정책 목적지를 바꾸는 것은 결코 아님. 최소 두 차례 25bp 추가 인상이 필요(at least two more 25-basis-point rate increases). 그 뒤 인상을 멈추고 경제·금융 상황을 점검해 추가 조치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 최종 목표는 정책을 다소 긴축적으로(modestly restrictive) 만드는 것

• 현재 기준금리는 물가 추세를 되돌리기 시작할 수 있는 다소 제약적인 수준보다 최소 50bp 낮다고 추정. 제약적인 통화정책 없이는 물가가 계속 목표를 웃돌 것으로 예상

• 시장 변동성이 큰 환경에서 점진적 조정은 경제주체의 적응을 돕고 경기 급락 위험을 줄이며, 시장과 경제주체가 정책경로를 이해하고 반영한 뒤에는 개별 인상 시점은 장기금리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음

• 약 6년간 2% 물가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음. 아직 목표로 완전히 돌아가는 경로에도 위치하고 있지 않아 지금은 용납할 수 없는(unacceptable) 상황. 9월까지 12개월 근원 PCE는 3.1%로 최근 월은 더 높고, 물가 상승은 관세·에너지 충격이 아닌 광범위한 가격 압력 때문

• 고용시장은 균형적이나 다소 타이트해지는 중으로 실업률은 4%를 약간 웃돌아 지속 가능한 최저 수준에 가깝다는 판단. 다만 채용·해고가 모두 느린(slow to hire and slow to fire) 구조적 문제는 통화정책으로 해결할 수 없음

• 부유층 중심 소비와 데이터센터·제조업·방산·에너지 투자로 성장은 강력

• 주가 상승, 역사적으로 낮은 신용스프레드, 은행의 대출 의지로 금융여건은 경제에 긍정적인 요인

• 10년물 국채 금리가 올해 100bp 가까이 올랐지만 이는 주로 명목성장·중립금리 상승 기대를 반영한 것에 기인. 본인은 통화정책에 할 일이 남았다는 투자자의 메시지(a message that investors believe monetary policy has work to do)라고 해석

• 우크라이나·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과 AI 투자가 향후 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