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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아시아태평양 바이오제약 전문매체 바이오파마 APAC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이 지역 기업들이 발굴한 비만·체중관리 치료제 후보물질 30개가 임상시험 단계 이상에 있다

~ 2일 아시아태평양 바이오제약 전문매체 바이오파마 APAC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이 지역 기업들이 발굴한 비만·체중관리 치료제 후보물질 30개가 임상시험 단계 이상에 있다. 국가별로는 중국 21개, 한국 6개, 일본 2개, 인도 1개다. 호주·대만·싱가포르에서 개발돼 비만치료제로 등록된 임상시험은 확인되지 않았다

~ 30개 가운데 허가를 받은 후보물질은 3개다. 일본 주가이제약이 발굴하고 일라이 릴리가 글로벌 개발을 맡은 경구용 약물 오르포글리프론은 올해 4월 미국 승인을 획득했다. 중국 사이윈드의 에크노글루타이드는 3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서 체중관리 치료제로 승인받았다. 한미약품의 에페글레나타이드는 10월 한국이 자체 개발한 첫 비만치료제가 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836407?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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