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결과. 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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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배터리 산업이 밀집한 동남부 연해지역에 고대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리튬 자원이 분포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논문 공동저자인 돤정 중국지질과학원 연구원은 "중국 동남부의 점토형 리튬 탐사 유망지역은 화남, 화동 지역의 리튬 배터리 산업단지와 위치가 겹친다"며 "현지 공급원을 확보하면 운송비와 공급망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의 리튬 배터리 관련 기업은 약 1만7000곳으로 파악된다. 중국 동부와 남부에 해당하는 화남과 화동에 각각 40%, 31.6%가 분포해 두 지역이 전체의 71.6%를 차지한다.
~ 중국 배터리업계는 호주와 남미 등에서 수입하는 리튬 원료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배터리 산업 중심지 인근에서 경쟁력 있는 국내 공급원을 개발하면 해외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는 분석이다. 돤 연구원은 "국내 공급의 유연성을 높이고 중국의 협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효과가 예상되며 이는 탐사 성공과 상업 생산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432987?sid=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