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화권 마감 시황 (26.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HANAchina

중국/신흥국 전략 애널리스트 김경환입니다. 중국 및 신흥국 경제•증시 관련 정보 공유 채널입니다! 저희는 공식 자료를 통해서만 투자의견을 드리고 있습니다. 뉴스 정보와 이슈 관련 코멘트는 공식 의견에 기반하거나, 개인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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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화권 마감 시황 (26.10.08, 목)

🇨🇳 장기 휴장 후 개장한 중국 본토 증시는 장중 고점을 찍고 반락했으며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 상해종합지수는 장중 심리적 지지선인 3800선을 하회했고, 과창50 지수는 5% 이상 급락. 본토 거래대금은 1조 6,800억 위안으로 연휴 전 대비 약 2,400억 위안 가량 증가. 금일 A주 급락은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는데, 우선 미 국채 금리의 고공행진과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의 잦은 변동, 3분기 실적 발표 공백기가 겹치면서 성장주의 밸류에이션이 압박을 받았으며,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신규 규제 도입 임박과 1.6T 광칩 가격 인하 루머가 맞물리면서, CPO 및 광칩 관련 대형주들이 크게 하락. 이는 본토 테크 지수들(과창50, 창업판 등) 하락을 직접적으로 견인. 또한 기존 AI 하드테크 종목들의 차익 실현 매물에 이번 조정으로 발생한 상단의 대기 매물까지 더해지면서 이중 매도 압력이 하락폭을 확대. 한편, 투자 자금은 고평가된 성장주에서 빠져나와 은행, 해운 등 저평가·고배당 방어주 섹터로 이동

🇭🇰 홍콩 증시도 중국 본토 CPO와 광칩에서 시작된 매도가 홍콩 상장 반도체, AI 모델, 플랫폼 기업에도 확산되었으며, 항셍테크 지수는 약 3% 급락하며 연내 최저치 경신. 특히 Minimax(-13%), Zhipu(-8%)는 Anthropic의 가격 인하가 AI 모델주의 수익성 우려를 자극하며 급락 

🇹🇼 대만 증시는 0.99% 하락 마감, 거래량은 8,696억 9,700만 TWD로 축소. 대형주들은 대체로 횡보세를 보인 가운데, TSMC는 -1.35% 하락 마감. 연휴를 앞두고 추격 매수세가 식으며 PCB, 실리콘 웨이퍼, 전력 반도체, 패널 관련 주식들이 전반적으로 하락

**대만 증시 9일 (금) 국경절(대체휴일)로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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