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화권 마감 시황 (26.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HANAchina

중국/신흥국 전략 애널리스트 김경환입니다. 중국 및 신흥국 경제•증시 관련 정보 공유 채널입니다! 저희는 공식 자료를 통해서만 투자의견을 드리고 있습니다. 뉴스 정보와 이슈 관련 코멘트는 공식 의견에 기반하거나, 개인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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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화권 마감 시황 (26.10.20, 화)

🇨🇳 중국 본토 증시는 장 후반 지수 견인세가 나타나며 상하이종합지수가 0.12% 상승한 3,735.37pt로 상승 마감, 선전성분지수와 창업판지수는 낙폭을 줄여 0.14%, 0.26% 하락 마감. 양대 시장 거래대금은 전일 대비 186억 위안 늘어난 1조 4,600억 위안을 기록했으며, 대형주보다 중소형주가 비교적 강한 흐름을 보임. 특히 장 후반 화샤 CSI 50 ETF(75.3억 위안, 1월 말 이후 최대 거래량)와 화샤 CSI 300 ETF(42.2억 위안, 전일비 11배 급증) 등 대표 지수 ETF로 국가대표팀 성격의 자금이 대거 유입되며 지수를 끌어올림. 업종별로는 휴머노이드 로봇 및 감속기·머신비전 섹터에서 20여 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온디바이스 AI와 음식료 등 대소비재도 강세를 보이며 테마 장세를 주도

🇭🇰 홍콩 증시는 전일 중양절 연휴를 마치고 개장했으나 대형 기술주 중심의 매물이 출회되며 항셍지수는 1.3%, 항셍테크지수는 1.5% 넘게 하락 마감. Minimax(-5%), Zhipu(-6%), 화훙반도체(-2%) 등 IT 및 반도체 섹터 전반이 약세를 보였고, 대규모 보호예수 물량 해제 부담이 불거진 장광천신은 15% 가까이 폭락. 전반적인 기술주 조정 속에서도 최근 급락세를 겪었던 일부 CRO 종목군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추가 낙폭을 방어

🇹🇼 대만 증시는 역내 주요 아시아 증시(한국, 일본)의 동반 급락세와 외국인 순매도 압력에 밀려 가권지수가 1.1% 하락 마감. 21일 개막하는 국제 전자산업 기술전(AI·TPCA)을 앞둔 모멘텀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미국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둔 짙은 경계감과 신대만달러 환율 변동성으로 인해 관망 심리가 우세하게 작용함. TSMC를 비롯한 파운드리 및 AI 서버 밸류체인 전반에 차익 실현 및 헷지성 매물이 유입되며 지수가 약세 흐름을 이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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