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간선거 : 텍사스, 30년 만에 첫 정권 교체…트럼프·머스크·공화당에 타격을 준 이유 (대만경제일보 인용)
•민주당은 30여 년 동안 여러 차례 텍사스 선거에서 승리를 시도했으나 번번이 실패했고, 마침내 텍사스의 정치 지형을 바꾸며 공화당 우세 지역에서 민주당 우세 지역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
•Bloomberg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번 텍사스 선거에서 주지사와 연방 상원의원, 다수의 주요 공직을 차지하며 공화당과 트럼프 대통령에게 타격을 줌. 민주당이 텍사스 주 전체 단위 공직 선거에서 승리한 것은 1994년 이후 처음
•이번 정치 지형 변화는 민주당의 전국적인 승리 흐름과 MAGA 진영에 대한 반발. 최근 공화당의 장악력이 강화되면서 텍사스는 국경 안보, 공교육, 트랜스젠더 청소년의 관련 의료 제한 등 공화당의 주요 정책을 입법화하는 보수주의 거점으로 자리 잡았음
•이번 선거는 유권자의 생활비와 직결된 경제 문제가 핵심 쟁점이었음. 공화당이 문화적 이슈를 전면에 내세웠지만, 트럼프의 관세 정책과 이란 전쟁으로 생활비가 상승하면서 커진 유권자들의 불만을 극복하지 못함. 주지사에 당선된 Gina Hinojosa와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된 James Talarico는 비교적 온건한 어조로 경제 문제를 강조하고 논란이 되는 문화적 이슈는 대체로 피했음.
•Rice University의 정치학 교수 Mark Jones는 이번 선거 결과가 트럼프와 그의 정부에 대한 텍사스 유권자들의 반발을 반영한다고 분석함. 평소 공화당에 투표하는 경향이 있던 무당파 유권자들도 이번에는 텍사스 전역에서 민주당 후보를 지지했음.
•이번 공화당의 패배는 Elon Musk에 대한 부정적 평가이기도함. Musk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캘리포니아에서 텍사스로 이주한 뒤, 캘리포니아의 기업 경영 환경을 비판하며 공화당 의원들과 빠르게 가까워졌음. Bloomberg가 취합한 연방 신고 자료에 따르면 Musk가 지배하는 여러 정치활동위원회(PAC)는 올해 텍사스 선거에 2억500만달러 투입
•Talarico는 최근 유세에서 “Musk가 텍사스 상원의원 자리를 돈으로 사려고 했다”고 비판함. TV에 나오는 공격 광고의 10개 중 9개, 우편으로 받은 비방 전단, 자신을 공격하는 선동적인 문자메시지까지 모두 Musk가 배후에 있다는 주장
•AP의 잠정 개표 결과, 개표율 83% 기준 Talarico는 득표율 55%로 Paxton의 43%를 앞섰음. Hinojosa는 득표율 53%로 재선에 도전한 현직 주지사 Greg Abbott의 46%를 앞섰음
•석유·천연가스 산업을 감독하는 텍사스 철도위원회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 Jon Rosenthal이 공화당 후보 Bo French를 꺾을 것으로 예상
>https://money.udn.com/money/story/5599/9857785?from=ednappsharing
>>미국 중간선거 : 텍사스, 30년 만에 첫 정권 교체…트럼프·머스크·공화당에 타격을 준 이유 (대만경제일보 인용) •민주당은 30여 년 동안 여러 차례 텍사스 선거에서 승리를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HANAchina중국/신흥국 전략 애널리스트 김경환입니다. 중국 및 신흥국 경제•증시 관련 정보 공유 채널입니다! 저희는 공식 자료를 통해서만 투자의견을 드리고 있습니다. 뉴스 정보와 이슈 관련 코멘트는 공식 의견에 기반하거나, 개인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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