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PCB/CCL 투어: 업그레이드 가속, 고객사가 직접 증설에 베팅하다 (GS) 1.

대만 PCB/CCL 투어: 업그레이드 가속, 고객사가 직접 증설에 베팅하다 (GS)

1. 배경: AI 하드웨어 투자 둔화 우려

• 일부 투자자는 AI 하드웨어 공급망 투자가 향후 둔화될 것을 우려

• GS는 고사양 PCB/CCL/기판 및 원재료 전반에서 수요 상승 추세가 그대로 유지된다고 판단

2. 핵심 변화: 고객사가 증설에 직접 참여

• 2027~30년 투자 계획을 고객사가 LTA, 증설 보조금, 선지급, 인센티브 수수료 등으로 뒷받침

• 이전에는 관찰되지 못한 현상

• 대표 사례: EMC, ZDT, Co-Tech 등 고사양 CCL 업체가 전용 캐파·전용 공장을 위한 LTA/보조금을 고객사로부터 요청받는 중

• 단, 모든 업체가 이런 조건을 수용하는 것은 아님

3. 시장 전망에 미치는 영향

• 고객사가 직접 나설 만큼, 공급 부족이 더 심각해질 것이라는 신호

• 기판·PCB·CCL·소재 업체의 향후 수익성 전망을 기존 예상보다 우호적으로 상향

• 고객사의 직접 투자가 다년간 수요·가격·수익성 상승 사이클에 대한 투자자 신뢰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

4. 실적 개선 경로 ① 감가상각비 감소

• 고객사가 장비 투자를 부담하거나 선지급·보조금을 제공하면 업체의 설비 부담이 줄어듦

• 매출 대비 감가상각 비중이 지속 하락

5. 실적 개선 경로 ② 이익률 상승

• 선지급·보조금이 인식되면서 수익성 개선

• Co-Tech의 경우 고객 보조금 인식은 빠르면 2027년부터 가능

6. LTA·보조금 미체결 업체의 시나리오

• 장기적으로 ABF 기판 현물가 업체처럼 더 나은 가격 환경 기대

• 고객·프로젝트를 선별할 수 있는 유연성 확보

7. 투자 시사점

• 공급망의 구조적 변화를 긍정적으로 평가

• 고객사가 추가 캐파를 예약하는 PCB/CCL·소재 업체에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력이 있다고 판단
Open post in 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