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나 히노호사 텍사스 주지사 당선인이 주민 보호 법안이 마련될 때까지 데이터센터 추진을 멈춰야 한다고 밝혔다.
히노호사 당선인은 11월 5일 CNN 인터뷰에서 텍사스인을 보호하는 법을 만들 것이라며 그 전까지 데이터센터 사업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선거 기간 신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중단을 공약으로 내걸어 업계를 긴장시켜 왔다.
텍사스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서버 시설이 들어서는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데이터센터 시장 중 하나다.
히노호사 당선인은 데이터센터 자체가 아니라 기업들이 텍사스를 이용하는 방식이 문제라며, 자신이 취임하면 이를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일론 머스크 및 그의 기업들과도 협력할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주 정부가 정한 조건 아래서라고 선을 그었다.
머스크는 이번 선거에서 상대 후보였던 공화당 그레그 애벗 주지사를 지지했고, 공화당 상원 후보 켄 팩스턴 홍보에만 1억 5,800만 달러를 썼다고 밝혔다.
스페이스X와 테슬라는 텍사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머스크는 이곳에서 반도체 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텍사스 데이터센터 붐에 새로운 정책 변수가 등장했다.'
@TNBfo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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