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비상장 바이오기업 투자는 4곳, 315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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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비상장 바이오기업 투자는 4곳, 315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1곳은 진단, 3곳은 신약개발 기업이고 pre-A, 시리즈A, 시리즈B가 각각 1건씩으로 주로 초기단계에서 투자가 이뤄졌는데요.

상장사에서는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조달이 1건 있었으며, 큐리언트(Qurient)가 항체-약물접합체(ADC) 이중페이로드(dual payload) 연구개발을 위해 1000억원이 넘는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

다만 9월에는 국내 바이오텍과 관련해 글로벌사에서 몇가지 임상 이슈가 발생했는데요.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이 미국 바이오헤븐(Biohaven)으로부터 사들이기로 한 뇌전증 후보물질 칼륨채널(Kv7) 활성화 약물(activator) ‘오파칼림(opakalim, BHV-7000)’은 비임상 독성이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임상 보류조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BMS(Bristol Myers Squibb)는 오름테라퓨틱(Orum Therapeutics)으로부터 사들인 CD33 항체에 GSPT1 분해약물(degrader)을 결합시킨 분해약물-항체접합체(DAC) ‘ORM-6151(BMS-986497)’의 임상개발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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