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릴리(Eli Lilly)가 게이트바이오사이언스(Gate Bioscience)와 새로운 기전의 저분자화합물 치료법인 분자게이트(molecular gate) 후보물질 개발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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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릴리(Eli Lilly)가 게이트바이오사이언스(Gate Bioscience)와 새로운 기전의 저분자화합물 치료법인 분자게이트(molecular gate) 후보물질 개발 파트너십을 더욱 확대했습니다. 양사는 지난해 7월 총 8억5600만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을 맺었고, 1년만에 또 다시 8억7000만달러를 넘는 규모의 발굴 딜을 체결하게 된 것입니다.

이번 딜로 릴리는 기존 분자게이트 치료제 개발 계약에 새로운 타깃을 더하게 됐으며, 이와 함께 2번째 타깃까지 추가할 수 있는 옵션도 확보했습니다. 릴리는 선정된 타깃을 대상으로 게이트가 발굴한 분자게이트 후보물질의 글로벌 독점권을 갖게 됩니다. 다만 구체적인 타깃 및 적응증 등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게이트에 따르면 분자게이트는 질병과 관련있는 세포외 단백질(extracellular protein)의 세포외 분비를 차단하고, 세포내부에서 제거하는 기전을 가진 저분자화합물입니다. 게이트는 분자게이트가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질병에서 치료가 어려운 특정 단백질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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