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밋 테라퓨틱스(Summit Therapeutics)가 PD-1xVEGF 이중항체 ‘이보네스시맙(ivonescimab)’의 약물반응을 예측하기 위한 종양미세환경(TME)을 분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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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밋 테라퓨틱스(Summit Therapeutics)가 PD-1xVEGF 이중항체 ‘이보네스시맙(ivonescimab)’의 약물반응을 예측하기 위한 종양미세환경(TME)을 분석하기 위해, 루닛(Lunit)과 인공지능(AI) 병리 플랫폼을 이용하기 위한 연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보네스시맙은 2년전 폐암 임상3상에서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를 이기면서, 항암제 분야에서 PD-(L)1xVEGF 이중항체 개발 붐을 만든 약물인데요.

서밋은 지금까지 비소세포폐암에 포커스해 이보네스시맙을 개발해왔고, 첫 적응증으로 내달 FDA 시판허가 결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서밋은 최근 이보네스시맙 개발 적응증을 대장암, 요로상피세포암, 신장암 등 고형암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는데요.

엘렌 양(Allen Yang) 서밋 최고 연구개발전략 책임자는 “면역항암제가 단일축(single-axis)의 면역관문만 억제(checkpoint inhibition)하는 것에서 나아가, 메커니즘과 병용요법이 더 복잡해지면서 종양미세환경을 이해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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