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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CEO "공급 제약만 없다면 AI 데이터 센터 2배 더 빠르게 지어질 것"

노키아(Nokia)의 저스틴 호타드(Justin Hotard) 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AI 데이터 센터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매우 강력하며, 전력 및 메모리 칩 등의 공급 제약만 없다면 고객사들이 지금보다 2배 더 빠른 속도로 데이터 센터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현재 AI 인프라 구축 열기가 과열된 것이 아니라 여전히 초기 단계에 있음을 보여줍니다.


강력한 AI 인프라 수요: 호타드 CEO는 기업들이 핵심 메모리 칩과 에너지 부족 등 공급 제약에 직면해 있으며, 이러한 제약만 없다면 구축 속도가 두 배로 빨라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키아의 역할 확대: 전통적인 통신 장비 기업에서 AI 인프라의 핵심 '곡괭이와 삽' 공급업체로 변모한 노키아는 데이터 센터 내부의 칩 랙을 연결하고 지역 간 데이터 센터를 상호 연결하는 기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지난 1년 동안 주가가 약 130% 상승했습니다.


신규 모델 출시와 무관한 지속적인 수요: 앤스로픽(Anthropic) 등 일부 선도 연구소에서 AI 개발 속도 조절을 요구하거나 안전성 우려로 인해 일시적인 주가 매도세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호타드는 "향후 3년간 새로운 프론티어 모델이 출시되지 않더라도, 현재 기술을 배치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수요와 진전이 가능하다"고 진단했습니다.


천문학적인 투자 규모: 데이터 센터, 칩, 관련 인프라를 포함한 전 세계 AI 구축 투자는 2025년부터 2032년까지 총 10조 3,000억 달러(미국 연간 GDP의 약 3.63%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https://www.cnbc.com/2026/10/05/nokia-ai-data-center-buildout.html?taid=6ac42130d67e050001c6e7ef&utm_campaign=trueanthem&utm_content=main&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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