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미국 법인, 수 기가와트 규모의 컴퓨팅 용량 확보 추진 중-CNBC
대규모 인프라 확보 추진: 틱톡의 미국 법인(TikTok USDS Joint Venture)이 향후 수년에 걸쳐 수 기가와트(GW) 규모의 컴퓨팅 용량을 확보하기 위해 기회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2030년대 초까지 총 4기가와트(GW) 규모의 연산 전력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오라클과의 파트너십 유지: 틱톡 미국 측 대변인은 현재 미국 내 서비스가 주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OCI)에서 구동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오라클이 주요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업체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OCI는 주로 오라클이 임대하는 시설에서 운영됩니다.)
AI 사업 확장 및 제품 계획: 전 세계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워크로드 증가에 따라 컴퓨팅 용량 확보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틱톡 역시 추가 연산 자원이 필요한 신규 사업을 준비 중입니다. 현재 틱톡 웹사이트에는 다수의 머신러닝 채용 공고가 올라와 있으며, 공고에 따르면 "대규모 모델 추론 및 크리에이티브 자동화 분야의 최전선에서 주력 B2B AI 제품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틱톡 미국 법인의 알고리즘 학습 현지화 및 지분 구조
설립 배경: 'TikTok USDS Joint Venture'는 중국 모기업 바이트댄스(ByteDance)로부터 미국 내 틱톡 사업을 매각·분리하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2026년 설립되었습니다.
알고리즘 현지화: 지난 1월 틱톡 미국 법인은 머신러닝 기반의 핵심 추천 알고리즘을 미국 사용자 데이터로 "재학습, 테스트 및 업데이트"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추천 알고리즘은 오라클의 미국 클라우드 환경 내에서 안전하게 보호될 예정입니다.
주요 주주 구성:
운영 투자자 (각 15% 지분 보유): 실버레이크(Silver Lake), 오라클(Oracle), MGX
바이트댄스(ByteDance): 신규 법인 지분 19.9% 유지
기타 투자자: 마이클 델의 투자 회사인 델 패밀리 오피스(Dell Family Office) 참여
https://www.cnbc.com/2026/10/23/tiktok-us-compute-capacity.html?utm_source=chatgp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