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2026~2027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DC) 설비투자(CAPEX) 전망 상향 "AI 인프라 수요를 직접 지원하는 기업들, 특히 네트워킹 분야에 대해 매수 관점 유지"

루팡

루팡

@bornlupin

루팡 Invest

48,844 subscribers
Open in Telegram
JP모건, 2026~2027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DC) 설비투자(CAPEX) 전망 상향

"AI 인프라 수요를 직접 지원하는 기업들, 특히 네트워킹 분야에 대해 매수 관점 유지"

미국 상위 4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설비투자 확대로 인해, 지출 비중이 커지고 하이엔드 컴퓨팅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제한 요인(gating factor) 역할을 하는 네트워킹 부문에서 더욱 강력한 성장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1. 연도별 데이터센터 설비투자(CAPEX) 전망

미국 하이퍼스케일러 전반의 AI 인프라 투자 가속화로 인해 2026년과 2027년 전망치가 모두 대폭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2026년 설비투자 전망
성장률: 전년 대비 +85% 성장 (기존 전망치 +80%에서 상향)

추가 투자 규모: 연간 2,700억 달러 이상 증가하며, 2025년에 세운 기록을 넘어 역대 최대 연간 증가 폭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전체 시장 규모: 미국 상위 4개 CSP와 티어 2(Tier 2), 네오클라우드 및 기타 업체를 합산한 총 설비투자 규모는 약 8,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7년 설비투자 전망
성장률: 전년 대비 +70% 성장 (기존 전망치 +50%에서 대폭 상향)

추가 투자 규모: 성장률 수치는 다소 둔화되나, 지출 규모 면에서는 4,000억 달러 이상 증가하며 또 한 번 사상 최대 증가 폭을 경신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체 시장 규모: 전체 데이터센터 설비투자 총합은 약 1조 5,000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2. 핵심 뒷받침 요인: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용량 확대


대규모 설비투자 전망은 북미 지역의 탄탄한 데이터센터 전력 용량 파이프라인을 근거로 하고 있습니다.

계획된 전력 파이프라인: 2026년 2분기 말 기준 200 GW 이상으로 집계되어 견고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설치 전력 용량 확대 추이:
2025년: 54 GW
2026년(전망): 82 GW
2027년(전망): 125 GW

이처럼 빠르게 늘어나는 전력 인프라가 2026년(8,000억 달러)과 2027년(1조 5,000억 달러)의 막대한 설비투자를 충분히 뒷받침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3. 투자 전략 및 주요 수혜 기업 (네트워킹 부문 강세)


네트워킹 부문의 중요성 부각: AI 인프라 투자 내에서 네트워킹이 차지하는 지출 비중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네트워킹이 고성능(하이엔드) 컴퓨팅 성능을 결정짓는 핵심 제한 요인(gating factor) 역할을 하고 있어, 관련 기업들의 성장세가 한층 더 강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긍정적 평가(매수 관점) 대상 공급업체:
광학 및 부품 관련: 루멘텀(LITE), 코히런트(COHR), , 패브리넷(FN), 코닝(GLW), 암페놀(APH), 크레도(CRDO)

네트워킹 장비 및 시스템 관련: 아리스타(ANET), 시에나(CIEN), 셀레스티카(CLS)
Open post in 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