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일론 머스크와 손잡고 텍사스주 테라팝(Terafab) 웨이퍼 공장 운영 지원 검토
협력 논의 배경: 독립 테크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TSMC(2330)는 일론 머스크의 슈퍼 웨이퍼 공장인 '테라팝(Terafab)'과 협력하여 텍사스주 내 웨이퍼 공장 운영을 지원하는 방안을 평가 중이며, 방식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이후 X를 통해 양측이 이 사안을 논의 중임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예상되는 협력 방식:
TSMC가 신공장을 소유 및 운영하고, SpaceX/Terafab이 지분 참여 및 구매를 약속하는 방식
SpaceX/Terafab이 대주주가 되고, TSMC는 비교적 적은 자금을 투입하면서 기술과 운영 경험을 제공하는 방식
일론 머스크의 입장: 머스크는 X를 통해 "현재는 논의 단계에 불과하지만 진전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테라팝의 거대한 규모를 언급하며 "양적 변화가 질적 변화를 이끈다"고 덧붙였습니다.
텍사스주 추가 투자 동향:
TSMC는 아리조나주 확장 계획 외에도 수개월 전부터 텍사스주 공장 설립을 고려해 왔습니다.
9월 말 반도체 장비 업계 소식에 따르면, TSMC는 미국 제2 캠퍼스 건립 프로젝트를 텍사스에 추진할 계획이며 총 투자액은 아리조나주(2,65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로이터,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도 소식통을 인용해 TSMC의 텍사스 진출 검토 보도에 동참했습니다.
https://money.udn.com/money/story/5612/9793018?from=edn_maintab_c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