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조주 5개 중 나라면 셀레스티카(CLS)부터 깊게 보겠음.
서버·저장장치·네트워크 장비의 설계와 생산을 맡아 매출을 올리는 기업임.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하드웨어를 공급하고, 고객 요구에 맞춘 설계부터 양산까지 연결함.
관심을 두는 이유는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함께 나타났기 때문임. 2026년 2분기 매출은 약 47억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62% 증가했고, 조정 영업이익률은 7.4%에서 8.2%로 높아졌음.
특히 통신·클라우드 사업 매출이 38.1억 달러로 84% 증가함. 전체 매출의 약 81%가 이 사업에서 나왔으니, 데이터센터 투자 흐름이 실적에 얼마나 연결되는지 살펴보기 좋은 후보라고 봄.
제이빌은 의료·자동차·산업 등 여러 고객 산업을 함께 볼 수 있고, 플렉스는 데이터센터 전력·냉각까지 사업이 이어짐. 나는 이번에는 서버·네트워크 장비 수요와 이익률 개선이 확인되는 셀레스티카를 먼저 분석할 생각임.
다만 통신·클라우드 비중이 큰 만큼 고객사의 투자 속도가 느려지거나 주문 일정이 밀리면 실적도 영향을 받을 수 있음. 매출 성장률만 보고 계속 같은 속도로 커질 거라 가정하면 안 됨.
다음 실적에서는 신규 주문이 실제 출하로 이어지는지, 생산 확대 과정에서도 이익률이 유지되는지 보겠음. 재고와 매출채권에 묶이는 돈, 설비투자 후 남는 현금도 함께 확인할 항목임.
성장하는 사업을 찾는 것과 좋은 가격에 사는 것은 별개임. 예상 이익에 비해 주가가 얼마나 앞서 있는지까지 확인하고 접근하겠음.
기업 실적과 현금흐름은 바이트에서 확인해보면 됨.
차트와 진입·손절·익절 기준까지 공부하고 싶다면 불스토리 구독자방에서 함께 공부하면 됨.
이번 제조주 5개 중 나라면 셀레스티카(CLS)부터 깊게 보겠음.
불스해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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