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3분기 리뷰 골드만 Neutral 유지, TP 23만 → 24만 원 / 상승여력 45% 🎯 헤드라인: 구조적 비트 — 매출 +10%, 영업이익 +17% 컨센서스 상회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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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mg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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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3분기 리뷰 골드만

Neutral 유지, TP 23만 → 24만 원 / 상승여력 45%


🎯 헤드라인: 구조적 비트 — 매출 +10%, 영업이익 +17% 컨센서스 상회

3Q26 매출 1조 8,780억 원(+54% YoY), 영업이익 2,340억 원(+132% YoY, OPM 12.4%) — 일회성 없는 구조적 톱라인 비트가 이익 비트로 연결. 전력기기 부문의 유럽·아시아 원자재 비용 압박만 없었다면 더 높았을 것 — 4분기엔 ASP 인상으로 정상화 예정. JPM이 프리뷰에서 “5% 비트” 전망했던 것을 크게 웃돈 결과.


📊 부문별 상세

스위치기어 +120% YoY(5,420억 원), 고압 변압기 +106%(1,830억), 전력기기 +32%(3,060억) — 스위치기어·전력기기의 고성장은 미국 AIDC 빌드아웃 수요를 제대로 타고 있다는 증거. 영업이익은 전력인프라 부문이 +239%(1,530억 원)로 견인, 전력기기는 비용 압박 탓에 +8%(440억)로 톱라인 대비 둔화. 신규 수주는 전력인프라 1.6조 원 — 부문 백로그 6.3조 → 6.4조 원으로 확대(최대 기여는 스위치기어).


🔮 4Q26·2027 전망

GS는 2027년 미국 데이터센터 빌드아웃 +30% YoY 추정 — LS일렉트릭 부문 매출도 유사한 +29% 성장 모델링, 영업이익은 +44% YoY 1조 1,510억 원으로 컨센서스 9% 상회 전망. 수주는 올해 6.1조 원(가이던스 6.0~6.5조)으로 마감하고 내년엔 7.3조 원으로 더 확대 — 회사도 2027년까지 수주 강세 지속 예상.


📉 주가: 10월 조정이 밸류에이션 부담을 해소

10월 들어 -20%(코스피 -16%) — 섹터 최고 수준의 실적·수주 모멘텀에도 밸류에이션이 높았던 게 부담이었는데, 조정으로 12개월 선행 P/E 33배까지 하락 — 2026~2030 EPS CAGR +30% 대비 훨씬 합리적인 수준.

목표 멀티플 31배(2028E EPS 기준)는 2028년 수주 모멘텀 피크 접근에 따른 미드사이클 디레이팅 반영. 11월 중간선거까지 AIDC 지연 우려라는 오버행이 남아 있지만 10월 조정에서 상당 부분 프라이싱됐다는 판단.


💰 결론

3분기 결과 반영해 26/27/28E EPS 0%/+2%/+1% 조정, TP 24만 원으로 상향 — 다만 Neutral 유지(상승여력 45%인데도 중립이라는 점이 눈에 띄는 대목). 인베스터데이에서 예고된 "미국 반복 수주 구조"(북투빌 3.16배)가 실적으로 입증된 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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