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제약바이오 강세 배경
1) 항서제약 3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 항서제약 3분기 매출액 89.53억 위안(+20.6% YoY),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24.58억 위안(+88.9% YoY, +12% QoQ) 기록. 상반기 지연됐던 GSK·BMS 등 해외 기술수출 관련 수익 인식 본격화.
- 혁신신약 판매 비중이 약 65% 차지. 기술수출 수익 확대와 혁신신약 중심의 사업구조 전환 기대감 지속
- 주요 제품인 마취제 레미마졸람의 중환자실 인공호흡기 환자 진정 용도 추가 승인도 긍정적. 기존 수술·시술 진정 및 전신마취에서 중환자실로 사용 범위 확대
2) ESMO, 중국 혁신신약의 글로벌 임상 경쟁력 부각
- 10/23~27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중국 혁신신약 연구 29건이 최신 혁신 임상 초록(LBA)에 선정돼 전체의 약 1/3 차지. 이 중 5건은 최고 권위의 회장 심포지엄에 채택되며 역대 최고 수준의 성과 기록
- 특히 LBA 29건 중 20건이 임상 3상 연구로, 과거 초기 임상 중심에서 글로벌 허가 및 상업화를 위한 확증적 임상 단계로 발전. 아케소의 이보네시맙은 담도암 1차 치료 3상에서 기존 표준치료 대비 생존기간 개선 성과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