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10월 6일 화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시장) 엔비디아, ESS 공식 표준에 편입 엔비디아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설계 기

[미래에셋 배터리/디스플레이 김철중] 디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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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배터리/디스플레이 담당 김철중 연구위원입니다. 산업 관련 데이터 공유 채널이며, 종목에 대한 투자 의견은 발간 완료된 보고서만을 통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이메일을 통해서 문의 부탁드립니다. chuljoong.kim@miraeass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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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10월 6일 화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시장) 엔비디아, ESS 공식 표준에 편입
엔비디아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설계 기준인 DSX 레디 프로그램에 배터리 저장 설비를 정식으로 넣었다. 첫 인증 업체는 LG에너지솔루션과 테슬라, 히타치에너지다. 저장 설비를 34.5킬로볼트 중전압 모선에 붙여 전력망과 자체 발전, 서버 부하 사이를 잇는 구조로, 전기를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용도가 아니라 그래픽처리장치가 몰아서 쓸 때 전압과 주파수 흔들림을 받아내는 완충 장치로 쓴다. 관련 설비는 2030년 30기가와트로 늘 전망이다.
[10월 5일/글로벌이코노믹]
https://han.gl/20OMW

(기업) LG엔솔, 벤츠에 46100 셀 공급
LG에너지솔루션이 메르세데스벤츠에 지름 46밀리미터, 길이 100밀리미터인 원통형 셀을 공급한다. 지금까지 공개한 적 없는 규격으로 2027년 폴란드 브로츠와프 공장에 라인을 깔고 2028년부터 넘긴다. 오창 공장에서 규격을 맞추는 작업을 먼저 한다. 벤츠는 2024년 10월 이후 LG엔솔과 네 건의 장기 공급 계약을 맺었으나 전속은 아니며 삼성SDI와 CATL, SK온에서도 받는다. 물량과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10월 3일/electrive]
https://han.gl/fArmS

■ EV/ESS

(시장) 테슬라 3분기 인도 48.7만대 호조, ESS는 둔화
테슬라가 3분기 차량 48만6532대를 넘겨 증권가가 본 46만1974대를 5.3% 웃돌았다. 생산은 46만4391대로 재고를 덜어냈고 모델3와 모델Y가 47만8237대를 차지했다. 반면 에너지 저장 장치 배치는 13.7기가와트시로 예상한 15.9기가와트시에 못 미쳤다. 1년 전 12.5기가와트시에서 1.2기가와트시 느는 데 그쳐 증가율이 81.2%에서 9.6%로 꺾였다. 1~9월 누적은 36.0기가와트시로 10.8% 늘었다.
[10월 2일/이포커스]
https://han.gl/ulLXQ

(정책) 영국, 중국 전기차 관세 검토
영국 정부가 중국산 전기차에 관세를 매기는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유럽연합의 반보조금 관세와 보조를 맞춰 7.8~35.3%를 기본 수입 관세 10% 위에 얹는 방식이 거론된다. 유럽연합이 추진하는 메이드 인 유럽 정책의 조달과 자금 지원에서 동등한 대우를 받으려면 비슷한 보호 장치가 필요하다는 압박이 배경이다. 중국 업체는 현재 영국 신차 등록의 16%가량을 차지한다. 영국 자동차 생산은 유럽에서 25만명을 먹여 살린다.
[10월 5일/electrive]
https://han.gl/TE0Cd

(정책) 독일 EV 보조금 10만건 승인
독일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 승인이 10만건에 이르렀다. 10월 1일 기준 9만7790건에 4억3200만유로가 나갔고 가구당 평균 4418유로를 받았다. 5월 19일 시작해 1월 구매분까지 소급 적용하며 소득 기준을 두고 가계에만 준다. 승인 건의 52.3%가 연 소득 4만5000유로 미만 구간이다. BEV가 91.6%,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8.4%다. 차종은 테슬라 모델Y가 8297건으로 가장 많았고 립모터와 BYD가 빠르게 순위를 올렸다.
[10월 5일/electrive]
https://han.gl/UPj7e

(정책) 국내생산세액공제, 전기차 제외
정부가 내놓은 국내생산세액공제 대상에서 전기차가 빠져 논란이 일고 있다. 공제 대상은 태양광과 풍력, 배터리, 반도체, 핵심 소재, 인공지능 로봇 부품 여섯 분야다. 자동차 업계는 국산 전기차 점유율이 2022년 75%에서 지난해 57.2%로 내려앉고 중국산이 42.8%를 가져간 상황이라며 생산 단계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정부는 기존 연구개발·투자 공제와 겹치고 3년간 2조7600억~4조1600억원이 든다는 점을 들어 신중한 입장이다.
[10월 6일/조세일보]
https://han.gl/Y0UAo

(기업) 플루언스·테슬라, 셀 조달 확대
미국 에너지 저장 장치 양대 업체가 셀 조달처를 넓히고 있다. 플루언스는 중국 EVE파워와 다년 기본공급계약을 맺어 저장용 셀을 확보했고, 공급망 복원력과 미국 현지 생산을 함께 겨냥했다. 테슬라는 LG에너지솔루션에서 43억달러어치 LFP 셀을 사기로 하고 내년부터 미시간 공장에서 받는다. 메가팩 3에 들어가며 옛 GM과 LG의 합작 부지를 쓴다. 수입 배터리에 걸리는 관세를 피하고 원가를 낮추려는 선택으로 풀이된다.
[10월 5일/더구루]
https://han.gl/mZhJ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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