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채굴업체 라이엇, 3분기까지 누적 20,264 BTC 매도해 데이터센터 건설]
미국 비트코인 채굴 기업 라이엇플랫폼(나스닥: RIOT)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3분기 실적 보고서를 통해 3분기까지 총 20,264 BTC를 매도해 약 15억 달러의 현금을 확보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라이엇 측은 확보한 현금을 데이터센터 건설에 주로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라이엇의 3분기 매출은 1억 8,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했다. 순이익은 403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400만 달러에서 크게 감소했다. 사업 부문별 매출은 비트코인 채굴 1억1600만 달러, 데이터센터 1840만 달러, 엔지니어링 4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3분기 BTC 채굴량은 1637개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으며, BTC 1개당 채굴 비용은 3만9265달러로 낮아졌다. 9월 30일 기준 라이엇은 2억 200만 달러 상당의 2,418 BTC를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라이엇은 코인베이스의 2억 달러 신용 한도를 전액 상환했으며, 담보로 제공했던 BTC도 전량 회수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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