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결제업체 리닷페이, 미 증시 상장 추진]
홍콩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업체 리닷페이(RedotPay)가 연내 미국 증시 상장(IPO)을 위해 비공개로 상장 서류를 제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기업가치 목표는 50억 달러로, 상장 전 투자 유치를 진행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리닷페이는 2023년 설립됐으며, 암호화폐 보유자가 실생활 결제에 보유 암호화폐를 활용하도록 하는 실물·가상카드를 제공한다. 사업 중심은 달러 등 법정화폐 연동 스테이블코인이다. 고객은 900만명 이상, 매출은 1억8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지난해에는 시리즈B 라운드를 포함해 1억9400만 달러를 조달했으며, 코인베이스(COIN)와 서클(CRCL)의 벤처 부문이 투자자로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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