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에서 투자전략을 담당하는 이경민입니다.

대신 전략. 돌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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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shinstrategy

국내외 금융시장에 대한 판단과 전망/투자전략을 공유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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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에서 투자전략을 담당하는 이경민입니다.

이번주 급락 이후 네번째 7,100선 돌파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주 유가 등락, 채권금리 고공행진 압박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론 실적 서프라이즈, 한국 수출 모멘텀, 그 중에서도 반도체, 컴퓨터의 폭발적인 증가세를 바탕으로 7,000선을 회복했습니다.
보는 분들에 따라 겨우겨우…. 아니면 드디어… 라고 하실 수도 있는데
매크로 변수의 압박을 감안하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8월 이후 KOSPI 흐름을 보면 유가, 금리 압박에 상단은 막혀있지만, KOSPI 하단은 높아지고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6,300 -> 6,400 -> 6,500 -> 최근에는 6,800선으로요
그만틈 AI, 반도체 모멘텀의 힘이 점차 강해져왔다는 의미이고, 최근 실적 시즌으로 돌입하면서 유가, 금리 압박을 이겨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지난주 마이크론에 이어 이번주는 삼성전자입니다.
현재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05조원까지 레벨다운되고 있습니다.
실적 불안을 선반영해왔고, 그만큼 실적에 대한 눈높이가 낮아진 만큼 실적 쇼크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합니다.
선행 PER이 4배 초반이라는 점 또한 실적 부진보다 호조에 민감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삼성전자 실적 호조는 자사주 매입 공백을 메울 수 있는 가장 강한 동력이라고 판단하고, 외국인 수급 개선도 가시화될 가능성 높다고 생각합니다.

금리가 문제다! 가 아니라 금리를 이길 수 있는 모멘텀이 무엇이냐!를 고민해야 할 시점입니다.
지난주 언급드렸듯이 금리, 유가 압박은 상당부분 선반영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레벨로 변하기 전까지는요

이제 키는 펀더멘털로 이동할 것으로 봅니다.
지난주 9월말부터 본격적인 3분기 프리어닝 시즌 돌입과 함께 마이크론, 삼성전자의 실적 공개, 10월 1일발표하는 9월 수출을 통해 반도체를 비롯한 주요 산업/업종의 업황/실적/펀더멘털을 확인할 것으로 언급드렸습니다.
저는 금리 상승 압력을 극복할 힘을 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판단과 전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늘 발간한 “[주간 증시 전망 및 투자전략] KOSPI 7,100선, 3전 4기 도전. 마이크론이 열고, 삼성전자가 잇는다! 남은 퍼즐은 유가”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PDF 자료를 다운받아 보시면 됩니다.

지난주 등락의 동인을 분석하고, 경제지표 발표 결과, 마이크론 실적의 의미, 이해득실 등을 되돌아보았습니다. 이후 글로벌 증시가 안정적이었던 이유와 코스피 등락의 핵심 포인트를 정리했고,
KOSPI 현 수준과 향후 분기점, 목표치, 낙폭과대, 실적대비 저평가 업종,
그리고 10월 둘째주, 셋째주 주요 이벤트/이슈를 정리하고, 유가 변수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습니다.
기업 실적 예상 흐름은 한국은 181 ~ 184p에 한 눈에 보실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페이지가 많아서 보기 힘드신 분들은 3 ~ 83페이지에는 핵심 쟁점, 이슈를 정리했으니 꼭 보셨으면 합니다.

PS. 참고로 10월 12일자까지는 주간 전망을 발간하고 19일자는 한 주 쉽니다.
연간전망을 준비하고, 완성해야 해서요… 그리고 10월 26일자로 한 발 빠른 2027년 전망을 통해 찾아뵙겠습니다. 잘 준비해서 오겠습니다.

행복한 한 주 되십쇼!!!
감사합니다.

 
[주간 증시 전망 및 투자전략] KOSPI 7,100선, 3전 4기 도전. 마이크론이 열고, 삼성전자가 잇는다! 남은 퍼즐은 유가

10월에도 매크로(Macro)와 마이크로(Micro) 간의 줄다리기 싸움 진행 중. 10월 첫째주 마이크론 실적 서프라이즈와 한국 수출 모멘텀 강화로 AI, 반도체 업황, 실적 모멘텀이 금리, 유가 압박을 극복하면서 7,000선 회복. 지난 주말 미국  고용쇼크로 10월 금리동결 가능성이 높아진 것 또한 호재. 다만, 채권금리 안정은 아직 가시화되지 않는 상황
 
우선, 유가 안정이 필수 조건. 유가 등락, 레벨에 따라 물가, 통화정책, 채권금리, 달러화 등락을 넘어 글로벌 증시 흐름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 유가 하락(상승) -> 물가 하락 기대(상승 우려) -> 비둘기파적(매파적) 통화정책 스탠스 기대(경계) -> 채권금리/달러화 하락(상승) -> 증시 상승(하락) 전개. 트럼프 지지율 급락(32%, 역대 최저), 중간선거에서 참패(블루 스윕 확률 60% 상회) 가능성 확대. 카타르가 핵심 중재자로 부상한 상황에서 APEC을 앞둔 중국도 조용한 압박을 진행 중. 이란의 요구 조건도 완화되는 양상. 중간선거 전 미국과 이란 간의 평화무드 형성 시 유가 레벨다운, 금리, 채권금리 안정이 가시화되면서 KOSPI 상승 탄력 강화 예상. KOSPI 박스권 상단인 7,100 ~ 7,200p 돌파, 추가적인 레벨업 가능할 전망
 
이번주 10/8 FOMC 의사록, 10년물 입찰 결과, 삼성전자 잠정실적, 옵션만기, TSMC 9월 매출, ECB 의사록이 겹침. 통화정책 스탠스와 AI, 반도체 모멘텀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주간. 곧바로 3일 연휴(10/9~11)가 이어지고, 10/14~15에는 ASML·美 CPI·베이지북·TSMC 3Q·美 PPI/소매판매 집중
 
핵심은 삼성전자 실적 가이던스 결과.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AI, 반도체 모멘텀이 유가, 금리 압박을 이겨낼 수 있을지가 관건. 현재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05조원까지 레벨다운. 실적 불안을 선반영해왔고, 그만큼 실적에 대한 눈높이가 낮아진 만큼 실적 쇼크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선행 PER이 4배 초반이라는 점 또한 실적 부진보다 호조에 민감도가 높을 전망. 삼성전자 실적 호조는 자사주 매입 공백을 메울 수 있는 가장 강한 동력. 외국인 수급 개선도 가시화될 가능성 높음
 
9월 KOSPI 6,500 ~ 6,700선, 10월에는 6,800선 지지력 확인.  수급선으로 불리는 60일, 경기선을 넘어섬. 120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7,100선 돌파/안착 여부가 관건. 9월 등락 과정에서  동 지수대 저항에 시달려왔던 상황. 글로벌 통화긴축 구간을 무난히 넘긴데 이어 AI, 반도체 모멘텀을 재확인한 상황에서 미국/이란 평화무드 형성과 3분기 실적 호조가 가시화될 경우 동 지수대 안착 이후 추가적인 레벨업 전개 예상. 이 경우 KOSPI는 7,500 ~ 7,700선대 돌파시도 가능. PBR 측면에서 올해 평균을 회복하는 지수대(7,700선대)이자 PER 6배(KOSPI 7,700선대) 수준. 6개월 KOSPI 반등 목표치인 9,300선을 향하는 중요 분기점이 될 전망
 
방향성에 집중할 때! 유가, 금리의 추가적인 급등세만 없다면 증시 방향성은 우상향. 경제지표, 실적 결과에 따른 등락은 기대와 현실 간의 눈높이 조정과정. 모멘텀이 견고하고 개선 방향성이 명확하다면 등락은 비중확대 기회. 유가, 금리 상승 압력 또한 정점을 통과하는 과정일 가능성 높다고 판단. 만약 유가, 금리 안정과 3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양호하다면 상승 탄력은 강해질 것. KOSPI 선행 PER 6배 이하는 Downside Risk보다 Upside Potential이 높은 국면
 
반도체와 AI밸류체인 대표주들에 대한 비중확대/유지 전략을 이어가는 가운데 채권금리 하락에 대비한 성장주 매집 전략 유효. PCE 물가 둔화, 고용 부진을 확인한 상황에서 유가 안정시 채권금리는 빠르게 안정을 찾아갈 전망. 특히, 한국 국채금리는 하락 반전 양상 뚜렷. 실적대비 저평가 영역에 위치한 소매(유통), 보험, 미디어·교육, 화장품·의류, 소프트웨어, 화학 업종과 함께 인터넷, 제약/바이오, 2차전지 등 주목. 인터넷은 성장주 중 실적대비 저평가 된 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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