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중 시황] 주요 이벤트 앞두고 짙어진 관망심리, KOSPI 방향성 탐색 중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국내 증시 수익률(14시 50분): KOSPI -0.75% 하락 / 5,508.48pt
(KOSDAQ: -2.31% 하락 / 734.36pt)
- 원/달러 환율 1321.9원 (-4.3원, 종가대비)
- 업종 Top3: 보험(-0.07%), 유통(-0.08%), 전기·전자(-0.12%)
- 업종 Bottom3: 의료·정밀기기(-4.81%), 금속(-3.14%), 섬유·의류(-2.92%)
- 국내증시 흐름 및 코멘트
외국인 순매도에도 기관, 금융투자 순매수 유입되며 박스권 등락
코스피: 외국인 -7,233 억원 순매도 / 기관 +6,674 억원 순매수 / 개인 +152 억원 순매수
코스닥: 외국인 -81 억원 순매도 / 기관 -905 억원 순매도 / 개인 +977 억원 순매수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6,192 억원 순매수 / 기관 -7,009 억원 순매도 / 개인 +918 억원 순매수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20,590 억원 순매수 / 기관 -20,758 억원 순매도 / 개인 +168 억원 순매수
- KOSPI는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5,500선 초반에서 방향성 탐색 중. 10월 FOMC, 주요 기업 실적 발표, 미국 중간선거 등 메인 이벤트가 예정된 가운데, 섣부른 저가매수나 공포에 따른 투매보다는 관망심리가 우세한 상황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에서는 마이크론(+2.5%), AMD(+1.7%), 인텔(+1.7%) 등 일부 반도체주에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 다만 AI 투자 지속성과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지 못한 상황으로 엔비디아(-0.6%), 알파벳(-1.2%), 메타(-1.0%) 등 약세
국내에서도 AI 투자심리가 온전히 회복되지 못하며 종목별 차별화 흐름. SK하이닉스는 키옥시아 지분 처분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부각되며 강세 전개
한편 미국 10월 S&P글로벌 제조업 PMI는 56.0pt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며 53개월래 최고치 기록. 제조업 경기 호조는 연준의 추가 긴축 명분을 강화하는 요인이지만, CME FedWatch 기준 10월 FOMC 금리 동결 가능성은 90.59%로 여전히 우세
미국 중간선거가 임박한 가운데 선거 이후 미국의 이란 공습 가능성과 중동 내 군사적 충돌 우려로 국제 유가 상승 압력 지속. 금일 일부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소폭 하락했으나, WTI는 01달러, 브렌트유는 110달러대로 여전히 높은 수준
금일 KOSPI 거래대금은 장 중 약 9조원 수준에 머물며 시장 참여 위축. 외국인 순매도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를 받아줄 뚜렷한 매수 주체도 부재. 주요 이벤트를 앞둔 관망심리가 짙어지면서 적극적인 저가매수세 유입과 증시 반등 탄력은 제한적
- 외국인 순매도와 뚜렷한 상승 모멘텀 부재로 업종 전반 약세. 일부 업종 중심으로 순환매 전개
반도체 업종은 혼조세. SK하이닉스(+1.1%)는 주주환원 기대감으로 상승했으나, 삼성전자(-0.5%), 한미반도체(-2.7%) 등 약세
금융 업종 약세 뚜렷. 3분기 NIM 하락에 따른 수익성 우려가 부정적. KB금융(-3.6%), 하나금융지주(-2.8%), 신한지주(-2.5%), 우리금융지주(-2.7%) 등 하락
방산 업종도 약세.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8.7%)가 약세를 지속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4.0%), 한화시스템(-3.5%) 등 하락
한편 소프트웨어 업종은 순환매로 강세. LG씨엔에스(+2.5%), 삼성SDS(+0.7%), NAVER(+0.9%) 등 상승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미국S&P500선물(+0.26%)
: 美유권자 69% "트럼프 행정부 부패·이해충돌 우려"
중국상해종합지수(+0.14%), 홍콩항셍지수(+0.67%)
: 중국, 오늘 5중전회 개막…시진핑, 당내 통제 강화 주목
일본니케이225(-0.26%)
: 다카이치 지지율 보합세 지속…차기 총리 선호도서 27%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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