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CCC 스프레드 8% 육박… 주식시장과의 괴리 역대급
B등급과 CCC등급 회사채 간 스프레드가 8%포인트에 육박. 1996년 이후 이 수준에 도달한 것은 이번을 포함해 다섯 번뿐. 앞선 네 번은 모두 S&P 500이 이미 52주 고점 대비 최소 11.8% 하락한 상태였고, 그중 두 번은 약 30% 빠져 있었음. 반면 지금 S&P 500은 고점 대비 하락폭이 크지 않음
신용시장 최하단은 이미 위기 수준의 스트레스를 반영하고 있는데 주식시장은 거의 반응하지 않고 있다는 뜻.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괴리는 대체로 주식이 크레딧을 뒤따라 하락하는 방식으로 좁혀졌음. 위험자산 약세가 반도체를 넘어 확산되며 국채 금리의 추세적 하락 조건이 갖춰질 수 있어, 주가와 크레딧의 괴리 해소 방향을 주시할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