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관련 수치: 국제유가 급등 부담에 매물 소화 예상 MSCI 한국 증시 ETF는 1.

*한국증시 관련 수치: 국제유가 급등 부담에 매물 소화 예상


MSCI 한국 증시 ETF는 1.48% 상승. MSCI 신흥 지수 ETF는 0.47%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44% 상승. 러셀2000지수는 0.29% 하락. 다우 운송지수는 1.24%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0.32% 하락.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24.6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24.0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급등 Vs. 천연가스 급락, 국채 금리 상승

국제유가는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이 확대되며 급등. 특히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 시설 공격과 아람코 본사 직원 대피, UAE 해안 유조선 사고 등이 겹치면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확대. 여기에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행동 재개 우려, 호르무즈 해협 주변 선박 공격 증가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 이에 3% 내외 상승. 반면 미국 천연가스 가격은 온화한 날씨 예보로 난방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자 5% 넘게 급락하며 4월말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 유럽 천연가스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불안에 4% 가까이 급등.

달러화는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와 국채금리 상승에 힘입어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특히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이 연준 정책에 대한 부담을 자극한 점도 영향. 이런 가운데 유로화는 프랑스의 재정, 정치 불안과 유럽 경기 둔화 우려에 달러 대비 약세, 파운드화도 약세를 보임. 엔화는 BOJ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제한적인 약세. 역외 위안화는 강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은 달러 대비 강세.

국채 금리는 국제유가 급등과 견조한 경제지표를 반영하며 상승. 전일 안전자산 선호로 크게 하락했던 금리가 관련 이슈에 반등하며 2년물이 5bp 내외 상승을 보였고 10년물은 3bp 내외 상승해 5.0%에 근접. 한편 프랑스 국채금리는 일부 안정됐지만 독일과의 금리 스프레드가 여전히 170bp를 상회하고 있어 유럽 재정 불안은 지속. 결국 경기 둔화 우려에도 높은 유가가 물가와 금리 상승 압력을 부추긴 모습.

금은 달러 강세와 국채 금리 상승에 대한 우려로 하락하며 온스당 4,000달러에 근접. 다만, 여전히 선물시장에서는 4,000달러를 하회할 경우 롱포지션이 많다는 점을 감안 수급적인 요인에 지속적인 하락 가능성은 제한될 것으로 평가. 은은 2%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구리는 최근 하락에도 불구하고 LME 재고 증가세 둔화에 힘입어 상승. 특히 중ㄱ구 상하이 거래소 구리 재고가 감소하는 등 중국내 재고 감소도 영향. 알루미늄은 호르무즈해협 불안에 상승. 주석도 상승. 반면 니켈은 재고 증가 이슈로 1% 가까이 하락.

농작물은 대두는 중국의 미국산 대두 수입 확대 기대에 달러 강세에도 0.4% 상승. 밀도 0.4% 상승. 옥수수는 수확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자 공급 부담에 1% 하락. 설탕은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에탄올 생산 확대 기대로 상승한 반면, 커피는 브라질 경작지 비가 내려 작황에 대한 기대가 부각되며 2% 하락. 코코아는 수요 둔화 이슈로 0.4%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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