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시 관련 수치: 메모리 기업에 대한 외국인 수급 Vs.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메모리 기업에 대한 외국인 수급 Vs. 금리 안정

MSCI 한국 증시 ETF는 2.64% 하락, MSCI 신흥지수 ETF도 0.67%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34% 상승. 러셀2000지수는 0.59% 하락. 다우 운송지수는 0.45%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1.3%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43.6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37.50원을 기록.

골드만삭스는 보고서를 통해 10월 8일 삼성전자가 3분기 잠정 실적 발표와 함께 옵션 만기, 총 19조원 규모의 7개 반도체 ETF 리밸런싱에 따른 편입 비중 상한(Cap) 기계적 매도, 15조 원 규모 자사주 매입 완료에 따른 매수 지지력 소멸 등이 겹치며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원화 강세를 반영해 기존 112조원에서 106조 원으로 하향 조정

다만, DRAM, NAND 업황과 HBM4 출하 확대(HBM 비트 성장률 QoQ 약 50%) 등 펀더멘털은 견고하다고 평가했으며, 수급 측면에서는 삼성전자의 기계적 매도 물량이 SK하이닉스, SK스퀘어 및 반도체 장비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5거래일 연속 순매도(약 26억 달러)를 기록한 외국인의 매수세 복귀 여부가 핵심 관전 포인트로 제시


*FICC: 국채금리 제한적인 안정, 국제유가 보합권 등락, 유로화 강세

국제유가는 장중 G7의 1억 배럴 규모 비축유 방출 소식, 사우디의 동서 송유관이 하루 580만 배럴 수준으로 회복했다는 점이 부각되자 하락. 그러나 이후 사우디와 후티 반군의 분쟁이 지속되자 하락폭이 축소. 미국 천연가스는 추운 날씨로 인한 난방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점, 파이프라인 문제로 생산량이 감소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 유럽 천연가스는 유럽 재고 부족에 따른 우려와 추운 날씨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4% 가까이 상승.

달러화는 국채 금리 하락과 유로화 강세에 기대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유로화는 프랑스 르펜 국민연합 대통령 후보가 강력한 재정 긴축안을 발표하자 프랑스 재정 불안이 완화된 데 힘입어 달러 대비 강세. 파운드화도 강세를 보인 가운데 엔화는 추가 금리 인상 기조가 약화되었다는 평가에 달러 대비 약세. 다카이치 총리가 확장적 재정 정책을 추진한다는 연설에 따른 결과.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도 강세.

국채 금리는 프랑스에서 르펜이 예상보다 강한 재정 긴축안을 제시하면서 국채 금리가 급락한 여파로 하락. 여기에 국제유가가 안정을 보인 점도 견조한 모습을 보인점도 금리 하락 요인. 한편, 3년물 국채 입찰에서 낙찰 금리가 200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응찰률도 지난달 2.72배보다 낮은 2.62배를 기록하는 등 수요가 둔화됐다는 점에 하락이 축소. 여전히 높은 금리는 유지

금은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에 기반해 1%대 상승. 은도 1.2%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약세를 기반으로 주석을 제외하고 대부분 상승. 이런 가운데 S&P글로벌이 AI 등의 성장에 2040년까지 구리 수요가 현재보다 5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던 점도 여타 비철금속 강세에 영향.

농작물은 주요 작황지에 건조한 날씨로 인한 수확 속도가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에 하락하기도 했지만 수확률이 옥수수 23%, 대두 25%로 각각 5년 평균을 하회하고 일부 지역의 작황에 대한 불안이 부각되자 상승 전환 후 상승 확대하며 2% 내외 상승. 밀도 미국 겨울밀 파종률이 36%로 5년 평균보다 10%p 느린 수준인 가운데 흑해 곡물 선적 정상화가 지연 소식에 2% 가까이 상승.

커피는 최대 생산국 브라질에서 엘니뇨 영향으로 최근 과도한 강우가 이어지며 원두 품질 저하 우려가 커지자 3%대 상승. 설탕은 브라질에 과도한 비가 내려 공급이 감소할 수 있다는 점에 상승했으나 19개월내 최고치를 기록해 상승 축소. 코코아는 엘니뇨로 인한 생산 감소 우려에도 재고가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다는 점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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