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적 본문 요약
엘앤에프가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이 모두 0%인 3,000억 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을 검토 중이다. 기관투자자들은 이자수익을 포기하고 청약수수료를 부담하면서까지 물량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는 전환차익을 겨냥한 자금 유입으로 메자닌 시장의 협상력이 발행기업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보여준다. 회사는 LFP 양산 대비 원재료 확보와 출하량 증가를 위한 자금조달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영구 CB의 자본 인정 여부와 전환가격, 리픽싱 조건에 따라 재무위험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무영 #mooyoung_2022)
✨(In)sight
엘앤에프의 부채비율 372.7%와 순차입금 1조 4,537억 원은 금융비용 부담을 키우는 구조다. 제로금리 CB 발행이 현실화되면 연 5~7% 차입금리 가정 시 150억~210억 원의 현금이자 부담을 상쇄할 수 있다. 경쟁사 대비 열위에 있던 재무 건전성이 자본시장의 성장성 평가로 전환되는 계기인지가 관건이다. 다만 LFP 투자 분담과 공급계약이 확정되지 않은 만큼 실적 근거인지 기대감인지 구분이 필요하다.
#엘앤에프 #제로금리CB #LFP양극재 #메자닌시장 #재무구조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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