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적 본문 요약
중국 기술 기업들이 올해 엔비디아의 게임 및 워크스테이션 칩을 100만 개 이상 구매했다. 미국의 수출 통제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의 중국 시장 영향력은 여전하다. 중국 내 AI 칩 생산량은 화웨이, 알리바바, 바이두, 캠브리콘 등을 중심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으나 수요에는 미치지 못한다. 올해 국내 AI 칩 공급량은 최대 350만 개로 예상되나 수요는 500만 개를 초과할 전망이다. 알리바바 관계자는 AI 컴퓨팅 부족 현상이 2030년까지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텐센트는 오라클과 동남아시아 데이터센터에 10만 개의 GPU를 임대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엔비디아는 새로운 워크스테이션 프로세서 RTX Pro 5500을 출시할 예정이며, 중국 기업들은 이미 200만 대 이상의 주문을 확보했다.
(#솔로몬 #tama2020)
✨(In)sight
중국 AI 컴퓨팅 시장의 핵심은 공급 병목이다. 엔비디아의 중국 매출 비중은 수출 통제로 급감했으나 게임 및 워크스테이션 칩 수요가 이를 일부 상쇄한다. 화웨이의 어센드 칩 생산 목표는 160만 개로 알리바바와 바이두의 합산 생산량을 크게 웃돈다. 가설은 SMIC의 파운드리 증설이 공급 확대의 관건이라는 점이다. 국내 공급이 350만 개에 그치는 반면 수요는 1000만 개를 넘어설 전망이어서 공급 부족은 심화된다. 엔비디아의 RTX 5500은 제재 회피용 우회 제품으로 중국 시장 점유율을 다시 높일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일시적 해결책에 불과하며 장기적으로 중국의 자체 칩 생태계 전환이 가속화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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