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적 본문 요약
하버드와 MIT 등 거대 대학 기금이 고비용 대체 투자 비중을 높게 유지하면서도 지난 10년간 S&P 500 지수 펀드 수익률에 미치지 못했다. 연 3% 수준의 수수료 부담과 과거 예일 모델에 대한 집착이 성과를 갉아먹은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금융업계는 검증되지 않은 고비용 사모 및 벤처 상품을 개인 퇴직연금과 일반 투자 플랫폼으로 확대 판매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피우스 #jeunkim)
✨(In)sight
대학 기금의 부진한 성과는 배분 자산에 대한 접근성보다 비용 구조가 수익률을 결정한다는 가설을 뒷받침한다. 사모와 벤처 비중이 높은 기금의 평가액이 자주 갱신되지 않아 변동성이 축소되어 보이는 착시도 존재한다. 로빈후드의 벤처 펀드 수수료가 지수 펀드의 100배에 달하는 점을 감안하면 개인 투자자에게 확산되는 고비용 상품은 장기 기대수익을 잠식할 가능성이 크다. 반면 저비용 지수 투자는 전문성 없이도 평균 수익을 확보하는 대안으로 부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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