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 분쟁 정리하고 다시 손잡은 사노피와 리제네론: 차세대 듀피젠트 준비 위해 $8B 규모 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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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가 오랜 협력사인 미국 리제네론과 초기 면역질환 파이프라인 4종을 공동개발 및 상업화하기 위해 업프론트 $1B, 총 규모 $8B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였다.
리제네론은 R&D를 주도하고, 사노피가 글로벌 상업화를 주도하는데, R&D 및 상업화에 따른 비용과 이익을 양사가 절반씩 분담한다.
이번 딜은 사노피와 리제네론이 공동개발한 블록버스터 아토피 치료제, 듀피젠트(Dupixent, IL-4 수용체 알파(IL-4Rα) 타겟 항체, IL-4 및 IL-13 저해)의 특허만료를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딜의 대상인 4개 파이프라인 중 첫번째 제품, REGN20423은 장기 지속형 IL-13 타겟 항체이며,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그리고 IL-4 및 IL-4Rα 타겟 항체, IL-4xIL-13 타겟 이중항체는 전임상 단계이며, 내년에 임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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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2007년에 면역질환 신약 개발 공동연구 딜을 체결하였고, 듀피젠트를 공동개발하고 상업화하였다.
그러나 2024년에 듀피젠트 상업화 비용 정산 및 정보 공유 문제 등을 이슈로 리제네론이 사노피를 상대로 계약 위반 소송을 제기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번에 소송을 합의로 종결하고, 듀피젠트 다음을 대비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파트너쉽을 체결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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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심수민,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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