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도 질 수 없다: 중국 BoomRay의 차세대 방사성의약품 파이프라인 $900M에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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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가 중국 방사선의약품 개발사, BoomRay Therapeutics로부터 전임상 단계의 차세대 방사성의약품 파이프라인을 도입하는 $900M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였다. (업프론트 미공개)
이번에 도입한 파이프라인의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BoomRay는 FAP(fibroblast activating protein) 및 Nectin-4를 표적하는 고형암 치료제* 후보제품과 뇌종양 진단 플랫폼 R&D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치료·진단 일체형 방사선의약품인 Theranostics)
이 회사는 2018년에 베이징대와 우씨앱텍의 지원으로 설립되었고, 2025년에 $43M의 Series A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중국 쑤저우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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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는 전립선암 치료제 플루빅토(Pluvicto)와 신경내분비종양 치료제 루타테라(Lutathera)를 앞세워 방사성의약품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그러나 어제 포스팅한대로 호주 Telix Pharmaceuticals가 자체 플루빅토 경쟁약물 파이프라인에 더하여, ITM 인수를 통해 루타테라 경쟁약물과 방사성 동위원소(Lu-177) 생산 역량 및 공급망까지 확보하며, 추격 중이다.
이에 노바티스는 외부 혁신 자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하여, 시장 리더십을 확고히 다지려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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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심수민,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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