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Global ETF Daily (10/27)]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

[하나 Global ETF] 박승진

[하나 Global ETF] 박승진

@globaletfi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해외주식분석실 실장] ETF 애널리스트 박승진입니다. 국내외 금융시장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공식 하우스 뷰는 발간 자료를 통해서만 제공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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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Global ETF Daily (10/27)]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RA 신민건(T.3771-3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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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ETF Daily 수익률
(2026.10.26 종가 기준)

» 주요 시장 ETF
SPY 0.71%
QQQ 1.11%
DIA 0.31%
IWM 0.45%

» 주요 국채 ETF
TLT 0.42%
IEF 0.08%
SHY -0.02%

» 주요 섹터/테마 ETF
반도체(SMH) 2.74%
사이버보안(CIBR) 2.18%
양자컴퓨팅(QTUM) 1.69%

🔹ETF News
[ETFGI] 글로벌 ETF 산업: 9월 누적 순유입 2조 2,400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 경신 및 88개월 연속 순유입 달성

- https://buly.kr/HHfbbHv
- ETFGI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ETF 시장은 2026년 9월 한 달간 2,760억 6,00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연초 대비(YTD) 누적 순유입액 2조 2,400억 달러를 달성
- 이는 3분기 만에 2024년(1조 2,400억 달러)과 2025년(1조 5,400억 달러)의 연간 기록을 모두 뛰어넘은 역대 최대 수치로, 88개월 연속 순유입세를 지속
- 9월 말 기준 글로벌 ETF 총 운용자산(AUM)은 23조 9,100억 달러로 연초 대비 20.7% 급증
- 특히 상위 3대 운용사(iShares, Vanguard, State Street)가 전체 자산의 58.3%와 연간 누적 유입액의 49.6%(1조 1,100억 달러)를 과점하며 시장 지배력을 확고히 유지
- 자산군별로는 주식형(YTD 9,761억 7,000만 달러)과 액티브(YTD 7,339억 5,000만 달러) ETF가 전년 동기 대비 가파르게 성장하며 전체 자금 유입의 양대 축을 형성
- 개별 상품 중에서는 State Street의 SPDR S&P 500 ETF Trust(SPY)가 9월에만 106억 9,500만 달러를 끌어모아 단일 펀드 최대 유입을 기록하며 총자산 8,154억 달러를 돌파
- 아울러 초단기 채권형 SGOV, 글로벌 주식형 ACWX, 미국 전체 주식형 VTI뿐만 아니라 액티브 라인업인 CORO와 BLCR, 배당 펀드인 SCHD(9월 32억 7,400만 달러) 등 다양한 전략으로 자금 유입이 고르게 분산
- 글로벌 증시가 9월 들어 미국(-0.35%), 미국 제외 선진국(-2.72%), 신흥국(-1.77%) 모두 단기 조정을 겪었음에도 연초 이후 두 자릿수 수익률을 유지함에 따라 자금 유입 탄력은 꺾이지 않음
- 증시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도 저비용 패시브 지수 펀드와 초과 성과를 노리는 액티브 상품으로의 동반 자금 유입은 ETF가 기관과 개인 모두에게 자산 배분의 핵심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방증
- 글로벌 ETF 산업의 폭발적 성장은 시장 조정기를 오히려 저가 매수 및 포트폴리오 재편의 기회로 활용하는 기관 자금의 구조적 유입에 기인하므로, 주식형 핵심 지수와 검증된 액티브 펀드를 결합한 포트폴리오 고도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

[ETFdb] 아메리칸 센츄리 SDSI ETF: FOMC 앞둔 금리 불확실성 속 단기 채권 액티브 인컴 전략
- https://buly.kr/8eoTXG2
- 연방준비제도(Fed)의 FOMC 회의를 앞두고 인플레이션 압력과 금리 경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유연한 듀레이션 조절과 인컴 확보가 가능한 액티브 단기 채권 ETF가 대안으로 부각
- American Century Short Duration Strategic Income ETF(SDSI)는 연 0.32%의 운용보수를 기반으로 단기 확정금리형 자산에 액티브하게 배분하는 전략을 취함
- 포트폴리오는 국채와 정부기관채뿐만 아니라 은행 대출(Bank loans), 우선주, 전환사채, 자산유동화증권(ABS) 등 고수익 크레딧 자산군을 폭넓게 편입하며, 통화 선물환 및 스왑 등 파생상품 오버레이를 통해 추가 인컴을 창출하도록 설계
- 특히 수익률 곡선의 단기물에 집중하는 구조는 금리 변동에 따른 자본 손실 위험을 방어하면서도 고금리 환경의 캐리(Carry) 수익을 흡수하기에 유리
- 실제 성과 지표에서도 9월 30일 기준 최근 12개월 분배율 4.69%, 30일 SEC 무보조 분배수익률 5.3%를 기록하며 탄탄한 현금 흐름을 시현
- 총수익 측면에서도 전체 채권 시장 카테고리 평균이 연초 대비 -0.5%로 부진했던 반면, SDSI는 1.2%의 플러스 수익률을 달성해 금리 불확실성 국면에서 뚜렷한 상대적 방어력을 입증
- 이는 수동적인 패시브 지수 복제 상품과 달리 시장 상황에 따라 크레딧 익스포저와 만기 구조를 동적으로 재조정할 수 있는 액티브 운용의 유연성이 유효하게 작용한 결과
- 기준금리 동결 또는 추가 인상 등 연준의 어떠한 통화정책 결정 시나리오에서도 하방 변동성을 제어하며 안정적인 배당을 유지할 수 있는 기틀을 제공
- 결론적으로 SDSI는 단기 듀레이션 통제와 다변화된 고금리 섹터 배분을 바탕으로 통화정책 변곡점의 시장 충격을 완화하고 안정적 현금 흐름을 확보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컴 수단으로 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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