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기적으론 데이터센터 개발업체와 하이퍼 스케일러들의 부담 완화
2. 중기적으론 관련 쟁점이 구체화 되고 있다는 점은 불편
3. 중장기적으론 저희가 Time to Power에서 말씀드린 전기를 이미 확보한 Powered Shell 기업들의 전력이나 부지 가치가 높아질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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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 데이터센터 전력비용 법안 부결…중간선거 이후로 논의 연기]
*데이터센터 전력비용 법안, 상원서 57대43으로 부결
-미 상원이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사용자가 신규 발전·송전망 등 추가 전력 인프라 비용을 부담하도록 유도하는 'Ratepayer Protection Act'의 절차표결을 진행했지만 찬성 57표, 반대 43표로 가결에 필요한 60표를 확보하지 못함
-법안은 앞서 하원에서 417대3으로 통과했지만 상원에서는 공화당과 민주당의 입장 차이로 진전되지 못함. 민주당 의원 4명이 찬성했지만 나머지 민주당 의원들의 반대로 60표 문턱을 넘지 못함
*핵심은 데이터센터 증설비용의 일반 전기요금 전가 방지
-법안은 주정부와 공공서비스위원회가 데이터센터와 같은 대규모 전력 소비자가 자신을 위해 필요한 발전설비와 송전망 등 추가 인프라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는 기준을 검토하도록 요구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증가로 발전·송전망 투자가 확대되는 과정에서 관련 비용이 가정과 중소기업의 전기요금으로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를 줄이는 것이 법안의 목적
*민주당은 강제성이 부족하다고 반대
-민주당 지도부는 법안이 주 규제기관에 비용부담 기준을 '검토'하도록 요구할 뿐 실제로 데이터센터에 비용부담을 의무화하지 않는다며 실효성이 부족하다고 주장. 보다 강한 의무 규정을 담은 별도 법안을 요구
-공화당 측은 연방정부가 주 규제기관에 획일적인 규칙을 강제하기보다 각 주가 대규모 전력 사용자의 비용부담 기준을 마련하도록 하는 것이 법안의 취지라고 설명
*데이터센터 전력비용, 중간선거 주요 쟁점으로 확대
-데이터센터 증가에 따른 전기요금 상승 우려는 오하이오 등 데이터센터 투자가 빠르게 늘어난 지역에서 주요 선거 이슈로 부상. 양당 모두 대형 데이터센터가 필요한 전력 인프라 비용을 일반 소비자에게 전가해서는 안 된다는 방향에는 공감하지만 규제방식에서는 차이를 보임
-상원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휴회에 들어가면서 관련 법안의 추가 논의는 선거 이후로 넘어가게 됨. 데이터센터 전력비용 문제가 지역 차원의 전력회사·규제위원회 이슈에서 연방 정치권의 입법 의제로 확대된 상황
*의원 주식거래 제한 법안도 함께 부결
-같은 날 의원과 배우자·부양가족의 신규 개별주식 매수를 제한하는 'Stop Insider Trading Act'도 절차표결에서 53대47로 부결. 가결에 필요한 60표에 미달
-민주당은 기존 보유주식의 처분을 의무화하지 않는 등 규제가 충분하지 않고 우편·부재자 투표 시 신분증 요건을 강화하는 조항이 함께 포함됐다는 점을 문제로 제기. 공화당은 의회의 이해상충을 줄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
https://finance.yahoo.com/markets/article/senate-fails-to-advance-data-center-and-lawmaker-stock-trading-bills-before-campaign-break-181734520.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