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3분기 실적 예상 부합, 수익성 개선에도 광고 전망 하향과 4분기 가이던스 부진] *3분기 주요 실적 -매출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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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3분기 실적 예상 부합, 수익성 개선에도 광고 전망 하향과 4분기 가이던스 부진]

*3분기 주요 실적
-매출 128.7억 달러(+11.8% YoY, +2.5% QoQ), 컨센서스 128.7억 달러 부합
-영업이익 44.6억 달러(+37.3% YoY), 컨센서스 42.6억 달러 4.7% 상회
-영업이익률 34.6%로 전년 동기 28.2% 대비 6.4%p 상승, 회사 가이던스 33.2% 상회
-순이익 36.6억 달러(+43.9% YoY), 희석 EPS 0.87달러로 컨센서스 0.82달러 상회
-영업현금흐름 31.6억 달러(+11.9% YoY), 컨센서스 32.7억 달러 하회
-잉여현금흐름 28.8억 달러(+8.4% YoY), 컨센서스 31.0억 달러 하회

*주요 영업지표: 가입자 유지율 개선과 요금 인상 효과 지속
-미국·캐나다 매출 56.3억 달러(+11% YoY), 컨센서스 55.6억 달러 상회
-유럽·중동·아프리카 매출 41.1억 달러(+11% YoY), 컨센서스 41.4억 달러 하회
-중남미 매출 16.0억 달러(+17% YoY), 컨센서스 15.9억 달러 소폭 상회
-아시아태평양 매출 15.4억 달러(+12% YoY), 컨센서스 15.7억 달러 하회
-환율 영향을 제외한 지역별 매출 성장률은 미국·캐나다 +11%, 유럽·중동·아프리카 +9%, 중남미 +12%, 아시아태평양 +15%
-글로벌 및 미국 가입자 이탈률은 전년 동기 대비 개선, 회사 예상보다 양호한 가입자 유지율 기록
-2026년 요금 인상 이후 가입자 반응은 기존 인상 사례 및 회사 예상과 유사한 수준. 시청 참여도도 견조하다는 평가
-인도 전체 시청시간 +24% YoY, 가입자당 시청시간도 한 자릿수 초중반 증가. 인도 신규 유료 가입자 순증 규모 분기 최고치 기록
-넷플릭스 전체 콘텐츠 시청자 규모 약 10억 명에 근접. 분기별 유료 가입자 총수는 별도로 공개하지 않음

*광고 사업: 성장 지속에도 연간 매출 전망 하향
-2026년 광고 매출 전망 기존 약 30억 달러에서 27억 달러로 10% 하향
-일부 광고 상품 기능 출시 지연이 예상보다 낮은 광고 매출의 주요 원인
-구독 매출 증가율은 기존 예상 상회, 가격 인상과 가입자 증가가 성장을 뒷받침
-광고 기술 플랫폼 Netflix Ads Suite의 광고 거래 및 측정 기능 확대, 신규 광고 제휴 추진
-2027년 광고 요금제를 15개 국가에 추가 도입할 계획. 3월부터 유럽·중동·아프리카 9개국과 중남미, 뉴질랜드 등에서 순차 출시
-광고 사업의 중장기 성장 여력은 유지되지만 단기 수익화 속도에 대한 시장 기대 조정 불가피

*4분기 가이던스 시장 예상 하회
-매출 가이던스 134.4억 달러(+11.5% YoY), 컨센서스 135.2억 달러 하회
-영업이익 가이던스 35.0억 달러, 컨센서스 37.3억 달러 6.2% 하회
-영업이익률 26.0%로 전년 동기 24.5% 대비 개선되지만 3분기 34.6%에서 하락 전망
-희석 EPS 가이던스 0.67달러로 컨센서스 0.73달러 하회
-4분기 인력 감축 관련 비용이 영업이익률에 약 1.2%p 부정적 영향 예상
-신규 콘텐츠 공개와 NFL 경기, 복싱 등 대형 생중계 이벤트를 통해 가입자 유치와 시청시간 확대 추진

*2026년 연간 전망 및 현금흐름
-연간 매출 전망 511억 달러(+13% YoY), 기존 전망 범위 중간값 대비 0.2% 하향
-연간 영업이익률 전망 31.5%로 전년 29.5% 대비 2.0%p 개선, 영업이익 20% 이상 성장 예상
-연간 잉여현금흐름 전망 기존 125억 달러에서 120억 달러로 하향, 주로 부동산 거래 종료 시점 관련 영향
-연간 콘텐츠 현금 지출액은 콘텐츠 상각비의 약 1.1배 예상
-3분기 자사주 약 48억 달러 매입, 잔여 자사주 매입 승인 한도 223억 달러
-9월 말 현금 및 현금성자산 81.9억 달러, 총차입금 153억 달러

*실적 평가: 수익성 개선보다 광고 성장 둔화와 4분기 전망에 주목
-3분기 매출은 예상에 부합했으며 영업이익과 EPS는 예상 상회. 요금 인상과 가입자 유지율 개선이 실적 뒷받침
-영업이익률 개선에는 비용 집행 시점 차이가 일부 기여해 3분기 수익성 개선을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하기는 어려움
-지역별 매출 성장세는 유지됐으나 전체 매출 증가율은 1분기 16.2%, 2분기 13.4%, 3분기 11.8%로 둔화
-광고 매출 전망 10% 하향과 4분기 매출·이익 가이던스 부진은 단기 투자심리에 부정적
-견조한 구독 사업과 현금창출 능력은 긍정적이나 향후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광고 사업의 성장 가속과 매출 증가율 안정화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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