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 에스지헬스케어(398120.KQ): IPO 주관사 업데이트: 해외서 만나보는 K-의료 서비스 ★
원문링크: https://buly.kr/4bl2Ly4
1. 영상장비진단 Full Line-up을 기반으로 AI·의료서비스 사업 확대
- 에스지헬스케어는 의료용 영상진단기기 제조 및 판매 기업
- 2009년 7월 설립되어 2024년 12월 스팩합병을 통해 코스닥에 상장
- Digital X-ray, FPD C-arm, CT, MRI, 초음파기기 등 영상진단장비 Full Line-up과 85개국 140개 유통채널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
- 다양한 영상진단장비를 일괄 공급하고 사후관리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는 강점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 중
- 2025년 매출액의 99%가 수출에서 발생
- 2025년 지역별 매출 비중은 CIS 60%, 중동·아프리카 18%, 중남미·북미 9%, 아시아 9%, 유럽 4%을 기록
- 1H26 기준 실적은 매출액 91.3억원, 영업적자 -5.9억원
2. CIS에서 K-영상 검사 시장을 키운다
- 경쟁력은 국내 유일하게 영상진단의료기기 Full Line-up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
- 고해상도 영상을 기존 대비 빠르게(기존 대비 1/3 수준) 복원하는 ArialMR Deep Learning 알고리즘 기반 기술을 확보
- 해당 기술은 FDA 510(k) 승인을 신청해 26년 7월 29일 본심사 검토 개시 통보를 받은 상태
- 현재 CIS의 매출액이 가장 높으며, 25년 사업의 거의 모든 성장이 CIS 지역에서 나왔음
- 25년에는 전년 대비 약 124억원 매출액이 CIS 지역에서 증가, 이는 X-ray/C-arm(실시간 투시영상 제공 장치) 의료기기 판매가 급증하며 기록한 실적
- 이러한 의료기기 수요를 확인하여 26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영상진단센터를 구축
- 27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카자흐스탄 아스타나, 28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29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도 센터를 구축할 중장기 계획 보유
- 5년 내로 CIS 지역에서 25개 지점 운영을 목표하며, 이 사업은 미국 RadNet의 BM을 참고 및 CIS 도시별로 매출액 50억원 규모, 영업이익률 25-30% 수준의 사업을 구축하는 것으로 추정
3. 투자의견 및 밸류에이션
- CIS에서 구축하는 영상진단센터는 ‘서울메디컬센터’로 브랜딩 중
- 센터에 국내 원격 진단 시스템으로 도입하기 위해 한국 전문 의료진이 원격 진단/판독하는 휴먼영상의학센터(150여명의 영상의학전문의 보유 조직)와 MOU를 체결
- 이제 CIS에서 원격 K-의료 진단 서비스 브랜드가 되기 위해 사업 확장을 앞두고 있음
- 카자흐스탄인의 국내 의료관광 소비액이 600-700만원 수준이며, 지역 내 수요가 높아 서울메디컬센터 사업이 에스지헬스케어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봄
- 다만 국가 확장까지 시간이 필요해, 성공까지 밸류 및 투자의견을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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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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