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있었던 한국은행의 10월 금통위 이후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 내용 중 일부입니다.

[시그널랩] Signal Lab 리서치

[시그널랩] Signal Lab 리서치

@siglab

📌 시그널랩은 증권사/은행/자산운용사와 함께합니다 .투자의 미래를 구독하세요 .투자의 혁신 - visual invest tech .시그널엔진 글로벌 분석종목 & 리서치 .삼성/신한/우리/iM/IBK/BNK/유안타증권/한경/KRX 제공 .팀소개: https://naver.me/5wHMEqSk .솔루션: https://naver.me/FjjdX9Hh .SNS: moneystation.net/user/siglab

10,773 subscribers
Open in Telegram
조금 전 있었던 한국은행의 10월 금통위 이후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 내용 중 일부입니다. 신현송 총재는 이번 동결이 호미질(지난 2번의 연속 금리인상)의 결실이라면서도, 긴축 기조는 계속 이어갈 필요가 있다고 평가하며 여전히 매파적 입장을 유지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물가에 대해서는 내년에도 2%를 웃돌 것이며, 내후년이 되어야 목표수준인 2%에 가까이 도달할 것으로 언급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에서도 인플레이션 문제가 해소되기 어려운 부분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만 소비의 경우 최근 주가 하락 때문에 일시적으로 조정을 보였으나, 장기적으로는 견조하다는 의견을 내며 긍정적 견해를 보였습니다.

환율에 대해서는 명목 환율로도 실효 환율로도 여전히 원화 약세라 평가하면서, 현재의 원-달러 환율 하락은 정상화 과정이라 평가했습니다. 다만, 환율이 꼭 예년 평균까지 가야 하는 것은 아니라면서 상황에 따라 장기 평균을 상회할 수도 하회할 수도 있다고 했는데, 이는 환율이 빠르게 2022년 전 수준으로 돌아가기 어렵다는 것을 암시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Open post in 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