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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미래산업/미드스몰캡] Analyst 나승두
(
nsdoo@sks.co.kr/3773-8891)

ESG스냅샷 - AI 데이터센터 지속가능성 고민하는 국제사회


- EU, AI 데이터센터 전력 및 물 사용량에 따라 등급 라벨링 시작, 미국은 주/연방 규제 통해 데이터센터 외부 비용 사업자에게 부여 추진
- EU 집행위원회, 전력수요 500kW 이상 모든 데이터센터에 전력 및 물 사용 효율에 따라 A~G 7등급으로 구분하여 표시
- 2027년 8월부터 EU 공동 DB에 전자 라벨 게시, 재생에너지 및 원자력에너지 등 에너지원 조달 관련 내용까지 담은 정보 패키지
- 원자력에너지 저탄소 에너지원 지위 공식 부여, 프랑스/핀란드 등 원전 보유국 및 SMR 기반 데이터센터 전략 수혜 예상
- EU Taxonomy 참조 지표로 활용 예정, G등급의 경우 유럽 클라우드/AI 시장 접근 제약으로 이어질 가능성 높음
- 가장 적극적으로 데이터센터 구축 중인 미국, 캘리포니아 시작으로 전력/물/토지 부문 데이터센터 관련 법안 신설
- 송전망 업그레이드 비용에 대한 사업자 전가, 물 공급 평가 및 물 부족 대책 제출 의무화 등이 주요 골자
- 동부 버지니아, 냉각수 부족지역 지정하는 등 데이터센터 모라토리엄(데이터센터 건설 등 일시적으로 중단시키는 행정 조치) 건수 급증

- AI 데이터센터, ‘성장 자산’이라는 인식에서 전력/물/소음/토지 등 다차원 적인 자원 관리 필요한 ‘규제 자산’이라는 인식 확산
-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 100% 재생에너지로 데이터센터 운영한다는 것을 증명해야 되는 상황
- 글로벌 데이터센터 사업에 참여하는 우리나라 기업들도 라벨 등급, 인허가, 인프라 개발 비용 전가 등 문제 직면 가능성
- 원자력에너지, 저탄소 에너지원으로 공식 반영되면서 SMR+데이터센터 조합에 대한 관심 높아질 수 있음

▶️보고서 원문: https://buly.kr/8IyoV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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