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ESG/통신서비스/지주 최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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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030200) 매수/72,000원
4분기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확인될 3분기 실적
3Q26 Preview: 4분기 턴어라운드 가능성 확인
KT 3Q26 실적은 영업수익 7.0조원(-1.8% 이하 YoY), 영업이익 5,146억원(-4.4%, OPM: 7.4%)으로 예상한다. 7월까지 지속된 고객보답 프로그램 영향으로 무선 매출이 감소(-3.1%)하면서 영업이익 컨센서스(5,396억원)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무선 매출은 2분기를 저점으로 QoQ 상승기조가 3분기와 4분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클라우드, 에스테이트의 견조한 그룹사 매출, 인건비, 감가상각비 등 주요 비용 안정화를 통해4분기 영업이익은 3,536억원(+55.6%)으로 턴어라운드를 예상한다.
주주환원과 AI DC로 쌓여가는 기업가치
26년 3월부터 9월까지 2,500억원의 자사주를 매입한 KT는 28년까지 매년 2,500억원의 자사주를 매입할 예정이다. 현재 6.1%의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는데 외국인 보유한도(49%) 소진 이후 소각 예정이다. 3분기 분기배당은 600원을 공시했는데, 26년 연간 DPS는 2,400원(연 환산 배당수익률: 4.8%)으로 예상한다. KT는 2031년까지 1GW 이상의 AI DC를 통해 4.4조원의 매출을 목표로 제시했다. 현재 200MW의 고객 수요를 확보했으며, 수도권(여의도, 목동)과 비수도권(부천, 청라, 안산, 용인 등)을 지역과 고객 수요에 적합한 거점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안정적인 주주환원(자사주+배당), 매출과 부지 측면에서 보다 구체적인 AI DC전략은 중장기적으로 KT 기업가치를 증가시키는 두가지 축이다. 4분기부터 실적도 반등이 예상됨에 따라 3분기 실적발표를 앞둔 현 시점이 매수에 적기라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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