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바가 개발한 ‘월 1회’ 투여 장기지속형 조현병 치료제인 ‘웰트루자(성분 올란자핀)’가 FDA 승인을 획득했습니다.

더바이오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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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바가 개발한 ‘월 1회’ 투여 장기지속형 조현병 치료제인 ‘웰트루자(성분 올란자핀)’가 FDA 승인을 획득했습니다.

웰트루자는 ‘올란자핀’ 기반의 치료제 가운데 최초이자 유일한 월 1회 피하주사(SC) 제형으로, 기존 치료제의 투여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주목됩니다.

테바는 지난 9일(현지시간) ‘성인 조현병’ 치료를 위한 웰트루자 서방형 주사용 현탁액이 FDA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승인 용량은 318㎎, 425㎎, 531㎎ 등 3가지입니다. 각각 ‘경구용(먹는) 올란자핀’의 일일 투여 용량 10㎎, 15㎎, 20㎎에 대응합니다. 테바는 향후 수주 내 미국 시장에 제품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번 승인은 임상3상(SOLARIS) 연구에서 확인된 증상 개선과 질환 중증도 감소 등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습니다. 특히 초기 부하용량이나 경구제 추가 투여, 주사 후 별도의 모니터링이 필요하지 않아 환자의 치료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핵심 임상인 SOLARIS 연구에서 웰트루자 투여 환자들은 양성·음성증후군척도(PANSS)로 평가한 전반적인 조현병 증상이 개선됐습니다. 임상적 전반적 인상-중증도 척도(CGI-S)에서는 질환 중증도가 유의하게 감소했으며, 개인·사회적 기능 척도(PSP)에서도 개선이 관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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